얼마전 낚시하다가 3.4칸 잉순이가 끌고 들가 분실했는데 애인이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삼우넥서스 명상 3.4칸 저몰래 주문했네요 가지고싶던 낚시대는 아니지만 아낀려구요 ㅎ 행뵈한 주말보내세요 ㅎ
전..애인은없고. 마누라만있는데
절....갔다버릴려해요..ㅎㅎㅎㅎ
사모님이 아니고~~~???
사모님도 이 사실을 알고 계십니카~~?^^
받는게있으면 당근 줘야되는건 아시죠?
24k순돈으로 10돈...ㅋㅋ
득템,축하드립니더^^"
사는맛 나겠습니다.
득템 "축하" 합니다.
님으 명품백을 준비하셔야합니다.
ㅎㅎ
마누라는 절대 안사줍니다....
하루에 한명씩 불러 추궁해 볼까합니다..
거진 한달 걸리겠군요
능력이 조으십니다
오늘도 지고가네 괸히읽었어 ㅠㅠ
전 장비팔아 마눌 가락지 사줬네요.
이참에 앤 하나 만들어볼까요?(낚시대 사주는)
그것도 새로 장만한것.비싼거...좋아보이네.함써보자하고는 갈때는 지가방에 넣어갑니다.
그래서 요즘은 싼거 장만해 다닙니다. 그랬더니 허접한거 구입해댕긴다고...ㅠㅠ
내가방에는 메이드인 차이나 밖에없고 앤 가방엔 자수정 드림 청강용 이런거만 들어있어요.
관상용이 80% 이상이죠
얼마나 고민하고 골랐을까요 ㅎㅎ
의미를 부여하고 끝까지 보관하시길 ㅎㅎ
그래도 말은 안하지만 알고는 있답니다.
조용히 하는말 "이제는 그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