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들어도 찌들어도 이마이 봉두난발은 또 처음입니다.
25ㆍ25ㆍ29ㆍ20ㆍ29ㆍ20ㆍ20ㆍ25ㆍ29
찌 하나 세우는데 30분.
하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소박하게, 4짜 후반으로 두어 마리만 하겠습니다.
파라솔 아래 쉬다가, 7시 쯤 옥수수 달아 보겠습니다.
바람 한 점 없이 잔잔한 게 참 좋... 기는 개/뿔 ! ㅡ;:ㅡ"

세웠다니 긴장들 마이 하시겠군하... ㅡ,.ㅡ"
저도 그맴 알아욧
빡시쥬?
요런거 주력이드라구여~
짜라
꼬부기
막 ..
다 잡아갔심더 ㅎㅎ
아쉽네, 거리가 멀어서~ 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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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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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이라뇨
꼬부기
4짜 보셨어효???
낼 아침 7시까지 푹 주무세요.
잘 보관해 놓으슈.
매장에 선풍기가 없슈.ㅠ
하루에 두번씩이나 세울수 있고,
그런데 있다 7시에 안서면 우짠대요?
그라니 지금 빤스 벗구 드가서 털~~
아니 풀 뽑으시지요?
아닌감유? 손맛보세요^^
올라오길
빌겠나이다.
튀어=======3333333333
후텁지근한 주말에
중고 장터나 자유게시판 기웃 거리고 있는
한심한 청춘도 있슈 -,.-/
저기서 세우셨네요
대단하십니더~~
부끄럽꾸로...ㅋㅋ
쪼그라 드는데
3초
힘들게
왜 세우신거예요.
가심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 보며
힘내세요 3초 오빠 홧팅~~!!
선 거 맞십니꺼???
==3===3=3
그러니 괴기 안 나오죠`~ 아`~
날 잡아요`~갈챠 디릴게요`~! 힛!
세웠는데
까칠까칠 하던가요
보들보들 하던가요.
조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