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편 계룡산아래쪽 소류지에서 하루 놀다가려구 합니다. 좀 묵은 버드나무 아래쪽에 살림을 널어놓고,,, 자그마한 소류지를 전세내어 대를 널었습니다. 시원해 보이는 그늘아래엔 달구지를 숨기고,,, 따따한 햇살아래 보리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려는 찰나,,, 후닥닥 돌려보내고 보리차를 음미합니다. 해피발랄한 주말덜 보내바바유. 으헤~
가까이에 좋은 곳이 있어 부럽습니다^^
옥시시 통에 있는거
등에 바늘낑가가
다시넣으셨어야죠~
나무 그늘아래라서 바람부니 음청 션하네유.
그래선지 보리차두 두배루 맛나유. ㅎ
션하니께 졸리네유.
발꾸락으루 뒷산잡기놀이를 해봐유.ㅎ
여기 타 카페 팔* 이라는 분 놀이터 중 한 곳이군요^^
시원하게 즐기시고 손맛도 많이 보세요.
너무 겹쳐가꼬 직접 만나기도 했었쥬.
요근처 석종지에서,,,ㅎ
근처 5k이내에 서너군데 더 이쓔.
시작하자 마자 개대물이라니~~~
많이 부럽구만유...
으헤~~~^^
으헤~~
루피님,,,비밀인디 저거 양말입니다.
소문내진 말어유.
암두 안 믿을 거니께,,,ㅎ
거기에
개대물까지.....
2인실 돼쓔.ㅎ
멋진 동네 사시네요
고목나무 아래서 뭐하고 계신데유...!!
신선에 가깝쥬 ^^!
독탕에서 대중탕이 되셨다니
조금 아깝쓰~~^^
덩어리 한수만 하세유~~
덩어리복은 안친한 사람들이 다 가져가쓔.ㅋ
손만
입맛 많이 보세요.
으헤는 쬠만 히시고요.
나무 그늘이 아주 그냥
백만불짜리 명당이네요~
그런디가 읎어져서
대안으로 온 곳입니당.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주니
모자람이 채워지네유.ㅎ
토욜이 밤으로 달려가네유.
대물 꼭 상면하시길.... ^^;
부러워서는 죽어두 아니구유. ㅡ,.ㅡ
발라당발라당,,,
채기가 겁나유. ㅋㅋ
옥시기 멕여 키워봐요`!!
해뜨면 더워지겠지만 이시간은 시원하고 조용하네유.
멧비둘기 구구소리랑 꿩꿩소리가 아침을 밝혀줍니다.ㅎ
대실은 2인 이죠
둘이서 어께 재미 좀 보셨나요.
그냥 마냥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대물상면하세요~~~
덩어리 대박이었을틴디,,,
요기선 찌맛만 징그럽게 봐쓔.
아~꿀잠두 잤네유.ㅎ
로긴하게맹그노. . .. . . .ㅋ
다섯논네중 한논네가 38한개 줏고
그외 4논네들은 7.8.9 로 1인당 20여개이상 줏었다는 전설여~~
걍 거서 했으면 발라당 묵직 였다는 전설도....ㅎㅎ
더위잘견디고 또봐. . . .
괜히 옮겼쓔.
걍 형님들 옆에서 할걸,,,
머 그래두 꿀잠을 잤으니 비긴거야유.ㅎ
수고하셨슈.
담주에 뵈융.ㅋ
아담하니 참 이쁜저수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등등 많쥬.
제가 한곳은 아주 드물게 척급이 나오지만
기대는 없는 곳이구유.
글구보니 여기두 ㅅㅈ지네유.ㅎ
초성만 하니께 두개씩 비슷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