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렵습니다. 역시나 있을때 잘해줘야 했는데,,, 차고넘치니 그 귀함을 모르던때가 후회스럽지만 그래도 뭐~ 생존 여부 확인했으니 되었지요. 몸집만 큰 어른아이 처럼 잡것들의 수에 밀리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얼굴 봤으니 되었다. 잘살아~
잡것들 몇개는 피나고 옷뜯기고
혔네유
줘 패지 마시래니께ㅡ.,ㅡ
자개방 어부로 등극하심이???
향순이 2톤 밖에.. ㅡ.ㅡ;
재회하셔꾼요..^^
축하드립니다!
급식천사입니다~^^
이박사님
요즘 품귀현상이라 구하기 어렵습니다 ㅎ
초율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봤습니다.
역시나 힘이 ~
급식보람은 있네유
근데 저 잡것들은 눈치도 없이 남의 밥 뺏어 먹으려다 잡힌 모양이군요.
담부턴 남의 밥 탐하지 말라고 단디 혼내서 보내셨죠?
감사합니다 ~^^
대물도사님
그러게요, 이제는 욕심도 없습니다 ~
안양초보님
잡것들이 식성이 좋아서 그것도 힘이듭니다 ㅎ
ㅜㅜ 대단하시네요
아무래도 떡밥을 사용하는 탓이겠죠.^^
쩐댚님
아주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
천사님이 이해하십시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예전의 실력은 다 어디 갔을까요?ㅋ
아이구 ~
그리 말씀을 하시면,,, , ㅎ
목표 달성 축하 드립니다.
이제야 붕어들 한숨 좀 돌릴듯 하네요. ㅎ
얼마만인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향숙이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향숙이~~ 예뿌다^^
정말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