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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도로의 무법자. jpg

저기다가 삽을 꽂은 차는 몇번 본것 같은데, 오함마라...

노면이 안좋으면 바로 날라갈껀데, 차주는 무슨생각으로 저런 흉기를 꽂았을까요?

어제 본 도로의 무법자 jpg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건들지마 해머로?
무언의 압박-,.-!
안떨어지게 꽂아뒀네요
용도는 타이어사이에 돌끼면 빼는용
적재함에 흙붙으면 때려서 떼는용

설마하니 안전보장안되면 저러고 안다니겠죠
저도 저곳에 삽꽂고 다녔는데
한번도 떨어진적없었네요
안심하셔도되요
프리마....
커피랑 타서 오함마로 휘~휘 저어서.....
^^;;
불안불안 하내요....저런거좀 안전하게 해서 다니면 안되나요..

설마가 사람잡내요...
ㅋ저걸로 불법좌대 부수면 짱일듯요~~ㅎㅎ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운이 좋아 아직까지 사고 안 났을 뿐이고
안전에 관해서는 1%라도 위험성이 있다면 돌다리 두드리는 심정으로 대비 해야죠.

화물차에서 떨어진 판 스프링이 달리는 차에 밟혀히며 튀어올라
뒷차 유리에 날아와 박힌 영상 보신 분들 많을 겁니다.

만약 저게 도로로 떨어진다면 뒷차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이 됩니다.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
삽과 다르게 오함마는 머리쪽이 많이 무거워
과속방지턱이나 거치 노면에서 일시적인 힘에 의해 뿌러질 가능성은 존재한다봅니다
모든사고가 설마 아니겠지?
여기서 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1%라도 위험할거 같음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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