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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 최악의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사망 502명

부상 937명

힘들게 부상자 시신 찾고 있는 시점 에서 몰지식한 사람들은 명품 물건을 하나둘씩 집어 가기 시작

경찰에 잡힌 사람만 400명

건물에 금이 가기 시작 하는데 조용히 입단속 시키는 회장

에어컨이 꺼지고 시멘트 조각이 떨어 지는데 아무것도 아니다는 삼풍배화점

그당시 백화점 안에는 1500명이 넘는 사람이 있었고

황당한건 건물이 무너 지려면 다무너지지 한곳만 무너 진다는게 이상 하다고 합니다

이게 가능 한지는 모르지만 우지환 이라는 여자분 13일 동안 지하 1층 에서 생존

서울 공무원 이준 회장 한패거리

백화점을 지을수 없는 땅 아파트만 가능

서울 에서는 백화점 지을수 있게 허가

기둥을 얇게 하고 에어컨 시래기를 더설치 해야 하는데 안하고

기둥 위에 지판을 넓게 해야 하는데 설치 안하거나 좁게 한게 많습니다

그게 얼마나 중요 하냐면 윗층의 무게를 지판이 견뎌야 하는데 견디지 못하는 겁니다

5층의 무게 2천톤이 넘는 어마 무시한 무게

옥상 냉각기 크레인 사용 안하고 밀면서 이동 그게 건물의 균열을 일으키는 원인

불법으로 용도 변경을 하면서 공무원 들에게 돈으로 매수

그당시 3년 매출 937억

돈에 눈이먼 이준 회장

상품을 팔수 있는 곳을 더지을려고 벽이 얇아 지는 지경 까지 오고 

5층 식당 바닥에 싱크홀

건물 지은지 6년 옥상 바닥이 가라앉는 시점

붕괴 10일전

지시를 내린 이준 회장 입조심 보완 유지 식당 휴업

붕괴 5시간전 대피 지시 사람이 아닌 금속 대피

붕괴 직전 회장 아들 도망

우르르 쾅쾅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틀전인가 삼일전에 납품차 갔었습니다.
제 거래담당 과장도 안타깝게 희생되셨습니다 ㅡ.,ㅡ
소방대장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지 재산 날아갔다고 큰소리 치고 식식대던 이준이 낯짝이 떠오르네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던.
이 나라 법은 저런 놈들을 보호하기위해 존재 하지요!
저런 놈들하고 꼭같은 개들만이 국회에서 짖고있으니...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데 책임자는 고작 징역 7년 이었던가?
지금도 악몽에...
사고당일후 새벽부터
끝나는날 까지 구조작업...
당시에는 119구조대도 없던시절.
이 사고후 119구조대가 발족됨.
소방관들 차출후 광진 태백보안센타에서 교육시킴...
내 제자분들 현역에 계실분은 없겠쥬...?
에어컨 시래기는...국끓여 먹는건가요;; 많이 설치해서 국많이 끓여야하나?

실외기 뜻 모르시는거죠?
대학 동기가 있었는데,,
언니랑,,쇼핑끝나고 나왔는데,,서로 다른 문으로 나왔답니다,,
언니가,,이 친구 찾으러 다시 잠깐 들어간 사이 사고가 났다네요. .
. .
오래동안 힘들어 하더군요,,
삼풍1층에 아버님 근무,
사고당일 연락 두절,
온집안 난리남,
오후 6시경 아버님 연락옴..
전날 과음 하셔서 , 출근 후 사우나 가서 주무시느라 연락 두절..
그 덕분에 사고 피하심.
그 이후 어머님 아버님 약주 드셔도 아무소리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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