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의 간만에 나를 보러온 친구들과 한잔으로 일찍
전빵을 접고~~
새벽이지만 집에서 잠을 자서 인지 넘 개운하내요^^
점심후 큰 놈과 둘째 그리고 큰놈 친구들과 대구빙상장 왔내요~~
야는큰놈 여친?인지는 모르지만 둘이 한컷~~
이거는 접니다^^
낚시용품이 또 여기서 사용 되내요.ㅎㅎ
남은 시간 물가가 아닌 빙상장에서 추위에 떨겠읍니다..ㅠ.ㅠ
한번씩 밖에 나가면 봄날 입니다~~
어제의 이른 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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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털러가시면 딱이겠습니다
따님 팔은 다 나았나요?
딱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