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서생님 자연자연입니다.

도덕서생님, 누가 화성인 아니라고 할 까봐 또 이상한 화성인 말씀을 하시네요. 변덕스럽게 닉네임만 자주 바꾸지 마시고 마음과 정신을 바꾸세요. 칠곡시-> 잠만자는악동-> 도덕서생-> 칠곡시-> 도덕서생 닉네임이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지만, 너무 가볍게 촐랑대는 게 문제지요. 그리고 도덕서생님, 절 비난하면 속이 시원합니까? 형편이 좋아져요? 그렇게 심심하세요? 월척에서 심심하면 절 스토커하면서 정당한 이유 없이 비난만 하는 분이 6명 정도 계시지요. 그 멤버들로 부터 요즘 게시판이 시끌 하지요? 저를 비난함으로서 자신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제가 비난을 감수 할 수도 있습니다. 몇 사람 정신건강을 위해 기꺼이 당해 주겠습니다. 그러나 철없는 애들처럼 철없는 행동은 이제 그만하시고 조금은 생각하면서 올바르게 행동하세요. 지저분하게 남의 뒤꽁무니나 따라 다니면서 서투른 비난이나 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사세요.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들먹거리는지 그 영문을 알 수가 없어요. 그렇게 할 일이 없으세요? 남아도는 시간에 마음에 양식이 되는 책 한 페이지라도 읽어 보세요. 그렇게 생각 없이 사시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5~7명의 스토커들은 언제 철이 드실려나요...??? 피곤하게 살지 마시고 편하게 사시길 권해 드립니다. 합당한 비평에는 귀를 기우리지만, 황당하고 이유 없는 맹목적인 비난에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러니 괜히 스스로 힘 빼지 마세요. 제가 다른 사람 같았으면 심한 스트레스 받아서 탈퇴를 여러 번 했겠지요. 그러나 저는 가치 없는 비난에는 간단한 댓글만 달고, 그냥 웃고 맙니다. 황당한 글에는 마음에 상처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도덕서생님, 악동님이 그토록 그리우시면 이곳에서 허공에 대고 말씀하지 마시고, 악동님을 직접 찾아 가셔서 회포를 푸세요.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