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도 하나 안내주고...
부엌은..쫘악..준비가 돼 있는데..
가만히 아래를보면 알 수 있습니다.
뭔가 해놓는
정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컵라면였넹.
표현은 감사합니다~
속으론... 상상에 맡겨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