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대신 뱜이라고.. 눼? 꿩 대신 닭이라굽셔? 모르게꼬요. 뭐 암튼, 여기가 쇠살모사(불독사)밭인데 오늘 따라 항 개도 앙 보이네요. 몇 개 잡아서 깜도니 엉아 곧휴를 집중해서 물어라 이케 최면을 건 뒤 산 채로 택배보낼라 캤는데... 까비.ㅡ.,ㅡ; 기냥 일이나 쫌 더 하다 갈랍니다.^.~
관리하기 쉽지 않겠어요~.
더운데 고생하세요
그...
마니 편찮으세요?ㅠ.,ㅜ
오지랖퍼님.
힘들어 죽겠습니다.
하드 하나만 사주세효.ㅠ
군대에서 고문관은 아니였겠군요
ㅎ
괜히 두바이 건물주가 아니셨군효;;
막 그릉가요?
어쩐지 이박사님이 막 굵.... 막 크.... 그러시군하...^^
분무기를 내려놓고 글 써도 되는데 짊어지고...^^;
제가 5분대기조 분대장(2개월 정도) 출신입니다.ㅋㅋ
두바이는 말아먹었습니다.ㅠ
살모사 껍질 벗겨 그녀의 목에 걸면 그녀는 너무 놀라 내 품에 안기겠지
그렇그등여.^.~
뱜 댜신 현찰~~~
좋슴당
가뜩이나 낚시도 못 다니고 일도 많고 그런데
흠..ㅡ.,ㅡ
저도 쩌번에 풀떼기한테 독살당할뻔 했잖아여...
저츠럼 손목에 하지 말고 깜도니님은 빤쭈 안쪽으로 시도해 보아요^^
조금 있으면 논두렁도 깍아야 겠어요
뭔 풀이 그렇게 잘 자라는지
3번은 깍아야 수확을 하네요
더운데 쉬엄쉬엄 하세요
고생하셨읍니다. 쉬면서하세요^^
더운날씨 쉬엄쉬엄 하세유
기겁을 하는데 ..
바쁜 농번기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드 하나 사드시고
그늘에서 쉬었다가
천천히 일하세요 ..
줄이 너무 반듯햐.....
그럼, 천남성부터 시작해볼까효?ㅡ.,ㅡ;
몽월애님.
아마 다음주에는 함 깎아야 할 겁니다.^^;
두바늘채비 선배님.
감사합니다.^^♡
붕춤 사단장님.
점심도 묵기 싫어져 기냥 자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소 좀 사주세효.ㅠ
규민빠 엉아 하드 하나 사줘요 눼???^^;
알바 갑장님.
한 2만평 농사 지을 땐 진짜 고민 많이 했더랬습니다.
1억을 투자해 농기계를 전부 구입하느냐..
결론은 참았더랬죠.
앗싸~ 1억 굳었습니다.ㅋㅋ
장마온다 예보만 있는데..
마늘밭에 물찬거봐..
이를 워쩐데요..
파밭인가?
부추?
모내기끝내놓으면.
그래도 큰일거리하나던거니.
쉬엄쉬엄하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