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새벽두시에 퇴근하고 낚시가 너어무가고싶어 체어맨블루를 샀는데 쎄일중이너ㅣ요;;거기에 낚시대가 저랑은 안맞고 이걸 우째야할까요 이미 두어시간은 써서 중고가 되어버렷는데 답답ㅜㅜ
지금부터 무한 애정을 주세요^^
남주자니 아깝고...
그런맘 이해합니다!
중고를 팔자니 제값도 못받고...에ㅡ휴!
체어맨 블루는 좋은대 확실합니다. 시퍼러 둥둥한게 요새 토네이도가 나와서 그렇지 색갈도 특별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고, 두고 아껴 주시면 맘에 들이 않을까 생각됩니다.
종고거래 하시면 손해 보셔야 되고 당장 손에 안맞아 그런경우도 있으니 한두번 더 써보고 고기도 걸어보고 그리고 나서 처리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