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폐일언하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유 없이 모진 비난을 받아 보셨습니까?
제가 고집이 세 보이십니까?
몇 분의 악플러들의 이유 없는 비난을 멈춰보세요.
그러면 소위 말하는 제 고집(?)은 그날로 끝이 될 것입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중에 저처럼 이유 없이
모진 비난을 받으셨다면 아마도 탈퇴하셨다가 재가입을 몇 차례씩 하셨을 것입니다.
타인에게 먼저 이유 없는 돌(편견과 비난)을 던지지 말고, 타인에게 고집(?)을 버리라고 하세요.
제 지난 원문을 10개 정도만 읽어보시면 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는 제 말이 무조건 옳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월척 게시판에서 자신의 생각도 말 못하는 특정 게시판입니까?
제 글이 음란성, 카지 노, 영업 또는 인신 공격성 글입니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평범한 글도 저는 올리면 안 되나요?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우습지 않으세요?
그리고 악동님의 한을 저에게 풀지 마세요.
제가 악동님에 대한 많은 원문을 올렸습니다만, 그것 또한 악동님이 자초한 일이며,
악동님의 영구퇴출 역시, 월척 운영자님께서 악동님의 과오(?)를 최종 확인하신 후
영구 퇴출하신 것입니다. 저는 퇴출시킬 권한자체가 없는 것이 예요.
역지사지
-
- Hit : 522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0
자연자연님 혼자의 힘으로 여러 회원님에 댓글에
상대하려니 힘들어 보이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돼세요..
그들은 생각한것을 써도 되지만 전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는 ^^..
그리고
.
.
악동님 건과 관련하여 가장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자연님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
그사람은 하얀 날개를 단 사람이겠지요.
.
.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내입으로 말헛으니
머스마가 머라 말은 못하것구
아! 하드는 팽팽 돌아가는데 뭐라 표현은 못하구 손가락 근질거려 미치긋~따
그냥 지나가려다
쪼매 정들어 몇자 남기니더(남깁니다)
설마 정녕 이유없는 다구림까?
그렇다면 마땡이가는데효
역지사지찌져부러도션찮을일인가요?
도대체 스토리라인알지못한채로
궁금증만터지네요 ㅠㅠ
40여살이상이신분들이 주축이라생각하는이곳에서 설마...
한편으로 이참에 온라인적사회성도
오프와다를바없으니
세상사 이럴수있는개그
그러나
그들 나이가 그러기엔 너무....
히히~
석뽕아~~우린그러지말자~!!!!!
자연자연님께서 인지 하시면서 반감에 반격하듯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유 없이 모진 비난을 받아 보셨습니까? (이유가 없는게 어디있겠습니까?? 모든 월님들이 생각을 하고 판단하여 올리셨겠지요 )
제가 고집이 세 보이십니까? (네 제가 봤을때 세 보이십니다 )
월척 게시판에서 자신의 생각도 말 못하는 특정 게시판입니까? (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적과 비판의 방식이 잘못되었을수도..)
제 글이 음란성, 카지 노, 영업 또는 인신 공격성 글입니까? ( 공격성은 조금 보입니다 ..(개인의 차) )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평범한 글도 저는 올리면 안 되나요? ( 이게 제일 큰 이유 입니다 자연자연님께서는 평범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평범한 글이 아닌것 같습니다 )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우습지 않으세요? ( 우습지 않습니다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
너무도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
이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도 잘난구석 하나 없는데 ,,, 죄송합니다
혼자 왜 모진비난을 받는지를 생각하는것이 더빠를듯 합니다!
자연님은 모르시는듯한데요 이유없는 모진비난이 전혀 아님을 아세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악동님과는 전혀 연관이없는 악플러입니다!
악동님관련 화풀이가 절대 아닙니다!
울 동네 소를 또 한마리 잡어야허나
말어야 허나 고민이네
멀쩡한 소 뿔잘렀따구
동네 어른들한테 혼난지 며칠되지도 않었구만
녹슬은 칼 잘갈어 둬야것따
다른 시각에서 봤을땐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구요
고집은 조금 세신건 맞는것 같읍니다....씨~~~익...ㅎㅎ
좋은 날 되십시요
***한다고 생각됩니다, ***될거 같습니다.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이렇게 표현하시면 어떨까요?
나이와 연륜의 많고 적음을떠나, 지식과 가방끈의 길고 짧음을떠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니더라도, 배려는 될수있을거 같습니다.
이유 없이 모진 비난을 받아 보셨습니까?이유야 다 있죠....생각이 다를뿐.....악플 빼고요.....
제가 고집이 세 보이십니까? 엄청 엄청 초울트라 파워 세 보입니다.......
몇 분의 악플러들의 이유 없는 비난을 멈춰보세요.>>>>>멈추세요...악플은.....
그러면 소위 말하는 제 고집(?)은 그날로 끝이 될 것입니다. >>>>>>>이게 문젭니다....악플빼고도 자연님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다른님의 생각을 악플로 보시자나요...
제 지난 원문을 10개 정도만 읽어보시면 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는 제 말이 무조건 옳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 자연님이 착각하시는거 같네요....자연님의 생각은 맞긴한데.....학교 선생임처럼,,,,,그렇게 따르라는 것 같던데요....
월척 게시판에서 자신의 생각도 말 못하는 특정 게시판입니까?자유게시판인데....자연님 생각에 어긋나면 특정 게시판이 되겠죠...
제 글이 음란성, 카지 노, 영업 또는 인신 공격성 글입니까? 그런면은 조금은 있는듯합니다....음란성,카지 노,영업성 빼고 저는 심리성이라고 봅니다........심리를 이용하여 사람의 약발을 올리 시잔아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평범한 글도 저는 올리면 안 되나요? 자연님은 평범해 보일지라도 다수가 평범해 보이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악동님의 한을 저에게 풀지 마세요.
제가 악동님에 대한 많은 원문을 올렸습니다만, 그것 또한 악동님이 자초한 일이며,
악동님의 영구퇴출 역시, 월척 운영자님께서 악동님의 과오(?)를 최종 확인하신 후
영구 퇴출하신 것입니다. 저는 퇴출시킬 권한자체가 없는 것이 예요. >>>>>>>>악동님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은퇴전에 지위가 높을수록 그 적응에 난이가 더 높다고 들었습니다
혹 자연자연님께선 그 적응의 어려움으로 이전투구 하시는건 아닌지
제 생각 입니다
이러는 저나 이러시는 여러분이나 모두가 딱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다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구제불능(救濟不能)
구제불능이란 '구해줄수 없다'라는 뜻도 있으나, 보통 '못 말린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넌 구제불능이야." 라고 하는 것은, "넌 못 말려.(넌 바르게 고쳐놓을 수 없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입가서 지~랄한번해야하나.......
혹시 자연님은 이 자게방에 자연님의 안티가 단 한명도 없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자연님을 좋아하시는 휀님들도 많듯이 자연님을 싫어하는 안티도 많습니다.
흑과 백처럼 찬티가 많다면 안티 또한 많이 생기게 되겠지요.
하지만 자연님은 안티를 스스로 인정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힘들어 지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안티쪽에 있는 분들이 수준이 낮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생각을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티를 내가 가르치고 이끌어 줘야할 존재로 인식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낮은 자세로 이해시키고 긴 시간 동질감을 형성하는 깊은 관심으로
관계가 변화될수 있는 겁니다.
찬티를 안티로 만드는건 한마디 말실수로도 가능하지만
나에게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안티를 찬티로 바꾸는 것은 어지간한 노력으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겁니다.
바꾸려고 노력하기보다 그냥 안티로서 인정해버리는게 좋은 판단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안티를 찬티로 바꾸고자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안티를 인정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티의 반대 의견이라 할지라도 정당하고 정중하게 말씀하시라는 것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이 있다면 오른 표현으로 말씀하시라는 것입니다.
비꼬듯이 말씀하시거나 원문과 동떨어진 말씀은 삼가 하시라는 것입니다.
동일한 몇 몇 사람이 집단적으로 맹목적인 비난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윗글에서 중요한 것은 "대상"이란 단어라 여겨집니다
뜻이나 내용이 아닌..
자연자연님, 바람이 많이 차가워지는것 같습니다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냥 그분들의 표현의 방식이고
그분들의 성향이라고 이해해 버리시면 않되겠습니까?
자연님이 그부분을 아무리 말씀하신다하여
타인이 바뀔수가 있겠습니까?
논쟁만 가중되고 그 논쟁에 염증을 느껴 중도에 계신분들까지
결국 의견을 표출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 편견과 가식과 오늘 글의 댓글을 보면
참 좋은 의견과 글들이 정돈되어 올라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젠 자연님두 심사숙고를 하셔야 할 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하세요.
올라오는 댓글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정제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몇 사람이(아리* 조우회) 단체로 제가 원문만 올리면 비꼬고 있습니다.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왜 좋은 말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 못할까요?
붕어우리1님, 말씀대로 저 사람들의 표현방법이라고 치부하기엔 성인으로써 아닙니다.
제 원문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도 똑 같이 행한다면 다른 사람도 저와 똑 같은 고통을 당할 겁니다.
저는 포청천은 아니지만 부당한 행동에는 그 잘못된 점을 분명히 전달해야 합니다.
몰상식한 특정한 소수에 대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보로 그것입니다,,,
((다똑같은겁니다))((모두가 꽉막혀서 딱하죠))
요근래 가장 좋은말씀을 하신듯 합니다,,
이제야 자연님 자신을 조금이나마 먼저 낮추시는듯 합니다!!!
이제것 자연님글은 하늘이였습니다!!!
한동안 댓글을 안달다가 어제 올라온 편견과 가식이란 글에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댓글을 예상이라도 하신거처럼 댓글을 주셔서 의아 하더라구요..
제가 댓글을 쓸거라고 어찌 예상을 하셨을까 싶기도 하고..
아님 제 댓글을 바랬나 싶기도 하고..
자연자연™님은 언제나 회원들 위에서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식의 글이
회원님들의 반감을 사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댓글에 아리수조우회 단체로 비꼰다 하시는데...
제가 허울만 명색히 아리수고문직을 맡고 있어서요.
아리수 단체라 표현은 좀 그렇군요.
아리수 회장님이신 하얀부르스님이 그런다고 모든 조우회 회원들을 단체라 싸잡아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부터 좀 서운합니다.
회원간에도 생각과 행동이 다릅니다.
넓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린 원문을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올리시기 때문이지요.
“편견과 가식“ 같은 원문에는 반드시 댓글이 올라오는 편이지요.
항상 공감보다는 반대의견이지요.
그래도 막막을 하시거나 비웃는 말씀이 아니니,
그래도 조금은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공간사랑™님 그렇지요?
자연님글은 원칙과 소신이 있어서 ᆢ때론 과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때도 가끔은 들지만
글에 진실성이 있기에 공감합니다
전 자연님 글에는 진실함과 고뇌가 느껴지기에
자연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한번씩 들어와그냥 찔러보는 사람의 글은 대꾸 가치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그럴 이유도 없고요..아마 그랬다면 자연자연™님의 모든 글에 댓글을 썼겠지요..
자연자연™님과 다른 의견도 경청하셨음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것 뿐입니다..
제가 자연자연™님과 반대의견을 가지는것은 살아온 세대가 너무 차이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반대 의견을 가졌다고 악플러는 아니지요??
그렇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분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자연자연님 께서 뭔가 생각의 전환점을 맞이 하신건가,,,,
제가 제대로 봤다면 좋을텐데,,,,,
아마도 자연자연님께서 힘들겠지만 다른분들을 조금만 배려해버리면
월척지에서 최고의 인기남이 아닐까 생각하는데,,,,,ㅋ
참,,,
악플러들은 더이상 어찌할도리가 없으니 조금더 낳은 자연자연님께서 배려한다 생각해보세요 ^^
저는 못나서 악플러 할렵니다 ㅎㅎㅎ
제가 경솔했나요?
하지만 분명히 아리*회장이신 하얀***님과 다른 회원 몇 분이 집단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저와 다른 의견이 있다면 정당하게 표현을 하면 됩니다.
저는 정중하게 말씀하신다면 저와 어떠한 반대 의견이라도 저는 환영합니다.
그 점은 과거 제 글들을 보시면 충분히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리*조우회 전 회원을 싸잡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리* 회장님께서 그러시니 저도 오해했습니다.
항상 공정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 의견에 반대 의견을 주셨다고 악플러 라는 생각은 절대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저와 쪽지도 왕래하였지요?
편한 밤 되십시오.^^*
제가 원래 그런 어투를 자주 썼답니다.
저는 무엇보다 동남아에선미남님께서 비웃는 말씀이 아닌,
정상적인 말씀을 해 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와 어떠한 반대 의견이 계셔도 올바른 표현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와 다른 생각의 반대의견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동남아에선미남님, 저, 원래 부드러운 남자입니다요.^^*
좋은 시간 되십시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둥글게, 모나지 않게 걸음 떼시면 정말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날씨도 차가운데 마음까지 차가워지는 이곳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자연자연 선배님이나 이곳에 나들이 하시는 회원님들 모두가 진정 그러하길 바래봅니다...
월척지 가식이 싫어서 떠난후 가물에 콩나듯
들어와서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리말씀
하시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개개인의 일에
아리수 전체를 빗대서 말씀 하시는건 좀..
아무튼 즐거운저녁 되시기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대문낚시왕님,
오해하셨군요.
전 아리* 조우회 회원 전원을 싸잡아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아직도 몇 사람이(아리* 조우회) 단체로 제가 원문만 올리면 비꼬고 있습니다.” 고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그리고 조우회 회장님을 포함해서 몇 분이 단체로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위에서 이미 사과드렸지만, 죄송합니다.
아니길 바래 봅니다 ....
늘 빈틈없는 듯 했었는데 ㅡㅡ;
전 아리* 조우회 회원 전원을 싸잡아 말씀드린 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아리* 조우회 일부 회원님들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저로써는 다소 억울하지만 진심으로 사과 드렸습니다.
제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드리면서 아리* 조우회 일부회원의 그릇된 행동에 대한
사과말씀을 아리* 조우회 대표로 어느 분이 저에게 해주셨으면 더욱 좋았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폐일언하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유 없이 모진 비난을 받아 보셨습니까?
제가 고집이 세 보이십니까?
몇 분의 악플러들의 이유 없는 비난을 멈춰보세요.
그러면 소위 말하는 제 고집(?)은 그날로 끝이 될 것입니다.
****원문2****
제 지난 원문을 10개 정도만 읽어보시면 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는 제 말이 무조건 옳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
이글에서 님의 성격과 아집 고집이 보입니다
님이 뭔데 악플러라고 생각하는 그분들이 멈추면 님도 멈춘다고
그분들께 핑계를 돌립니까
님의 생각을 쓰듯이 그분들도 그분들의 생각을 적을 뿐입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보는 글에
"" 착각하지 마세요"" 라고 쓰셨는데
이런 글들이 님의 인격과 세상을 살았던 연륜을 의심하게 하는 글입니다
님의 생각과 목적이 합당하지 않아서 안티가 생기는것이 아니고
님의 행동 즉 글꼴과 어휘 그리고 어투에 많은 분들의 반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난 몇년의 님 글에 두번째 댓글을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