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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소유진 남편 ㅎㄷㄷ

연기자 소유진 남편 ㅎㄷㄷ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연기자 소유진 남편 ㅎㄷㄷ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5개 브랜드가 전부 소유진 남편 가게 더본코리아 사장 백종원 연수익 1000억 CJ푸드빌 연수익을 가뿐히 누름 ... 어떻게 해석할까요??? 전 그냥 부럽네요...ㅠㅠ

능력이 부럽습니다 산골은 산골에서 생긴데로 살랍니다
그 사람이 반드시 행복하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그 사람이 힐링캠픈가 나와서 한 말을 기억합니다.
맛집으로 소문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 필요한 것 중 <맛>은 30%면 충분하다.'
나머지 70%는 분위기 인테리어 손님이 괜히 찾아오는 것 등등 이라더군요.

그런 정신상태로 식당을 오픈하니 맛대가리 드럽게 없는 맛집이 득시글득시글 와글와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맛집이라고 이름 붙여진 식당에 가서 몇 술 떠먹다가 숟가락 던지고 나온 집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이건 일종의 <사기>가 분명합니다.
아니면, 그 맛집이란데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대단히 어리석던가요.

남도입맛은 마추기가 심들어요
서울 뿐만 아니라, 남도에도 식당사장이 돈이 좀 있어, 식당을 차린 곳이 많습니다. ^^;
음식 맛 보면 갑갑합니다. ㅋㅋ
방송이나 기타 언론지에 나오는 음식점들은 절대루 믿지 않습니다
맛있는 음식??
나는 맛없는 음식을 선호합니다
왜???
맛있는 음식 먹고 암에 걸려 뒈지고 싶진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음식을 맛이 없게 조리해서 먹습니다
아주 간단하게ㅐ 만들어 먹거든요
허걱 ~~~
1000억
그뎐 오디다 다쓸까
급!! 궁금만땅 임니다
가본데가 한군데도 없습니다..ㅎㅎㅎ
매출이 1000억 이겠죠 중요한건 순수익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많이 벌겠네요 ㅎㅎ
허걱. ...매출1000억이면 순수익이 년300억니상되겠네요.
저희 회사 대표님이십니다. 연매출 1000억은 안됩니다만.. 이박사님은 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ㅎㅎ
제 친구 사촌형님 이십니다.... 제 친구는 백사장님 밑에서 경영 수업 받다가 ...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기전 친구가 했던말 생각 나네요... 사람 참 진국이라고 ^^
저희 학교 선배님이자 지금은 예산고등학교 이사장님으로 자릴 하고 계십니다.
소유진씨 와 관련된 말은 아낄려구요 ㅎㅎ
아깝지만은요 ㅎㅎ ^^
저는 배 안파요..
부럽지도 안아요..

일단 이집 잘 안가요.
저런 식당들이 대부분, '서울의 맛'의 베이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맛있는 음식점하면 대부분 저런 류의 식당을 찾게 된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헌데, 저런 곳들이 내놓는 음식이 주는 그 맛의 실체라는 것이 뛰어난 '맛집'으로 이름 붙여지기 정말 타당하고 합당한가 하는 것을 되묻는 것입니다.
유명세를 타면 사람들이 자연스레 많이 찾게들 되겠지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 맛이 정말 뛰어나다고 인정해야 옳은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수십군데 맛있는 식당을 책임지는 CEO라면 세금, 그 이상의 '맛'까지도,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그 '입맛'이라는 것까지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지요.
나는 지금 정직하고 바른 먹거리를 말하는 겁니다.
사업을 펼치는 능력도 분명 쉽지 않은 능력이기는 하겠지만 말이지요.


제 얘기가 틀렸습니까?
집이 대굽니다.
작년 밥먹으로 간 곳이 저중에 한곳입니다.
같이간 사람이 여가 소유진씨 남편이 하는곳인데 다른곳도 많다하였고
맛집으로 소개해줬습니다.

맛이요~~ 배 엄청고파서 먹었는데
이게 왜 맛집이고 왜 이렇게 유명하지 할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무한리필에 그 많은 손님 살갑게 대해주고
필요한거 아무 군소리 없이 정말 친절히 대해주고
주차까지 다 해주고~~

돈 아깝지 않게 먹고 왔습니다.

제 생각에 맛집이라고 꼭 음식맛이 아닌
전체적은것으로 봐서 맛집이라 하는거 같습니다.

월래 욕쟁이집에가도 맛있으면 맛집아닌가요~~

여튼 같이간 친구놈한테 담에 오면 조용한 곳으로 안내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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