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낚시도 하고 낚시가서 밥해서 삼겹이 무한반복 꽂구경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못찾아 뵙던 엄니한테도 갔다오고 택배온거 펼쳐보기도하고 낼부터 다시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야근이 월화수목금 계속 이어질거 같고 물고기와의 만남은 줄어들고 넘 바쁘게 사는거 같네요 이번주는 토요일도 출근이구나 삼겹살 먹고 힘내야지 힘찬 한주를 위하여. 아뵤.
ㅠㅠ
무서워용..
저 텐트바닥에..돈뭉치가..
쌓이겠군요..^^
야근을 그케나..
그래도 일이 겁나잔뜩 기다리고 있으니..다행인거죠?
던 많이 버시면
맛난거좀 사주세욤.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워머로 반틈이나 가려주시구;;
오줌 지릴뻔 했네요...;
역시 두몽님 포스가 ㅎㄷㄷ
식대 다 지불할테니
언제든 오셔서 한수지도
부탁드립니다
투뿔.
못자리하고 옷순따고 ...
힘들어유
노후가 편해져요^^*
그러다보면 편히 낚시다날 때도 있게죠,
저의 바램이기도합니다 ^^
한동안 안본사이에 더 숭악해지셨습니다 그려~~~^^
일년내내 야근인 회사는 아마 거기뿐일겁니다.
땡길때 왕창 땡기세요^^
얻어 먹으러 함 가겠습니다..^^;
언제나 기다리고 있슴다,
두께 2C로 썰어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구이판에 열을 팍 올려서 빠르게 구워야 육즙이 많아 맛잇지요^^
아님 차라리 더 얇게 잘라서 빠르게 구워서 드셔도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