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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요청에 응해.....

허리사진 올려달라시는 수많은 분들의 요청에( 특히 먹뱅이아님 ) 제 허리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잘보십시요. 안성의 장동건 허리입니다. ^^ 생각 보다 겁나 날씬하쥬 ??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응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건 뽀나스 10분전 한천모습 입니다^^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응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소박사님은 팔이 밑에 달렸네염..

참~~신기하십니다...ㅎㅎㅎ

그럼 다리는 위에??

그럼 걸음은 ??

헐~~~
에그머니나 ~~~!

핸드폰을 꺼꾸로 세워놓고 잠을잤 더니 사진이 뒤집어졌네..
아!

전 또 밥샵님이 거꾸로 땅에 심은 줄 알았습니다.
히히~
역시 맨날 잔치상을 차리시더만
허리하고 엉덩이 구분이 안가시네,,,,

내 예상이 맞았네요
사진을 돌려드립니다 늘씬한 장동건 허리 올씨다

누구 허린지 길기도 하다

얼핏보면 조인성 허리로 착각할뜻.....^^
배에 힘 빼시고 다시 보여주세요 ~~ ㅋㅋ
아까 사진이 더 낫습니다.

희귀본이군요.
위쪽 사진은 올리지 마세요

실망 하니깐요
윗쪽 사진올리면 저 일 못합니다.

여성분들 쪽지가 쇄도 할테니까요

배달 갈때도 마스크 쓰고 다닙니다

맨 얼굴로 배달하면 차 마시고 가라는 통에 일을 못합니다
너무빈약한 다리네요 향수님

운동좀 하세요.....
못드셔서 뼈가 다 드러난 향수님다리...

불쌍해....
다들 아시죠?

흉직하다 못해 숭직한거.....
장가가면 배나오고 살찐다는 소리,
전부 거짓말 같습니다.

저는 그대로 입니다.
천년만년 배는 안나오는 체질인가 봅니다 ~

부럽죠? ㅎㅎ
뻥이요~!!!!

향수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뻥튀기가 생각나네요 ^^

왜일까요???
측면 사진은 일년후에 올려드릴께요^^

아!! 뭐 그동안 운동 같은거는 절대로 안합니다 험!!
함 뵙고 싶네요.
안성 밑 입장에 일 있어 왔는데.
꼭 옆모습을 보고 싶어서 아니라
구이바다 구경하고 시퍼요.
ㅎㅎ 나중에 인연이 되면 만나게되시겠지요 떡밥兆貢님^^

먹구 사느라고 바뻐서 뒈지게 바쁩니다

새벽부터 밤늦도록 일하느라 그좋아하던 낚시도 못갑니다 ㅜㅜ

일 잘 보시고 무사귀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담에 구이바다 사용기 꼬옥 부탁드려요.

앞동네인 태산에 가아끔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나님께서 옷을 상당히 깔끔하게 입혀주시네염...
제가 샀습니다 피같은 제돈으로

비싼 고어택스 패딩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패딩 솜 속에 감춰진 베둘레햄의 진실을....."
눈에 보이는게 진실입니다

날렵하고도 긴허리 늘씬한 몸매
고생 하셨습니다

숨 너무 오래 참으면 넘어 갑니다
푸~~~~~~~~~~~~~~~~~~~~~후~~~~~~~~!!!!!!!!!!!!!!!!!
중반신만 긴게 이상합니다.
중반신 맞나?
저 늘씬한 긴허리를 보시면 아시겠쥬??

기성복은 웬만한 바지는 기장이 안맞아서리 주로 맞춤복을 ....
울 향수님 댁에 꼬꼬달구 치킨 한마리 놔드려야겠어염.

아.. 아니.. 이게 아니져.
동거니 성님~
패딩 벗어봐요.
패딩조끼로 감추모 되겠슴미꽈?
보면 놀라실까봐 패딩 못벗습니다...

자격지심에 빠질 이박사님을 위하여....
지퍼열고..윗통 깐~~사진 올려주셔요~~
그럼 좀더 이해가 잘될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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