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습니다. 어디서? ==> 우체국에서 ~~ 왜? ==> 택배가 왔답니다. ㅎㅎ 누가? ==> 친구를 잘두니까.. (갑장 고마우이 ~~ ㅎㅎ) 무엇을? ==> 찌통이 생겼네요. 푸헤헤~~~~~ 이거 아까워서 못쓸것 같습니다.
고마우이~~~
잘 쓸께..
이렇게 좋은 것은 물가로 못가지고 나갈듯..
발가락 뿌러저서 기브스하고 그먼길 대백회 행사온신분은 서방님 처음입니다요~ㅎㅎㅎ
참 소중한 선물을받으셨네요~.
중요한것은 나도 선물밧았슈~쳇~~~
룰~루 랄라~^^*
건강 하이소~
가방속 깊이 깊이 넣어두시라요 ^^&
잘 계시지요. 써방니임~~~~~
나와 렌스님 갑장 ᆢ
그때 대백회 날이 생각이 나는군요
어쩌다보니 딱 1년 형님들 하고 같이 자리가
돼었는지 ᆢ^^
감기조심 하시고 얼마후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다리는 다 나으셨나요?
벌목해서 4~5년 말려야하구
재재소에서 재단하고 또 4~5년 말려야 한답니다
옹이나 나무결의 비틀어짐이 있으면
바로 폐기처분할정도로 온정성이 들어간 재료래요
한마디로
나무값이 상상초월 비싸단거죠
말썽 안피우는 착한 소년이랄까?
붕맨님하고 갑장이시라니...
날보고 그말을 믿으란겁니까?
ㅎ.ㅎㅎ
반갑습니다~^^
대백회때 아픈다리 이끌고힘들게 오셨는데
인사도제대로 못나눴네요~^^
발은다 나으셨나요~^^
귀중한물건 저도우째쓸까 고민중입니다~^^
이젠 발꼬락이 말썽 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