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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의 짐을 들어습니다

제가 월척에 가입한게 작년 11월 입니다 주위에 권유도 아닌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가방구매을 위해 알아보다가 우연히 월척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치만 찌나 소품에 관심이 있으서 구매하다가 교환란에 침냥과 낚시대를 교환한다고 올려는데 어느회원님이 연락이 와서 교환을 하게 되었는데 태골 35,36과 짐냥하고 원자5개와 교환 했는데 교환하고 한달 후쯤 우연히 제가 교환한 오리털 침냥이 7-8만원선인걸 알았고 받은 태골이 그렇게 좋은대인지 몰라 시세에 맞게 재분양 했습니다 분양가격만 20만은 침냥신품에 원자 더해도 배 차이 납니다 처음에는 서로 필요해서 교환 했는데하며 합리화 했는데 갈수록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화해서 통화라도해서 애기해야지 했는데 연락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벤에 댓글은 다셧어 용기내어 전화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마음이 그랬다고 애기 했습니다 넘 반갑게 통화해 주셧어 넘 고마웠습니다 10달간의 마음에 짐을 내려놓게 해주신 월님 넘 고맙습니다^^ 오늘도 월척에 정을 느끼고 행복해 집니다 월님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늘 마음의 짐을 들어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진주붕맨님..
마음의 짐을 들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진주붕맨님은 용기 있으시고 착한 마음의 소유자임에 틀림 없으신 것 같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 합니다...
진주붕맨님..
마음의 짐을 들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진주붕맨님은 용기 있으시고 착한 마음의 소유자임에 틀림 없으신 것 같습니다.

항상 기분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 합니다...
맞자요.

마음속에 아주 큰짐을 내려놓으셨네요~

월척"""ㅎㅎ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더 감사합니다~~ㅎㅎ

멋진분과 오래도록 좋은 정 나누세요~~^~^
허허허,고맙고 사랑하는건 접니다!

덩치는 산만한분...

마음은 꼭 어린애같습니다!ㅎ
마음에 짐을 내려 놓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아직 마음에 큰 짐이 있어 늘 편치를 못하네요.

마음에 짐을 지고 살아선 않돼는데 언젠간 저도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수 있겠지요?
에구.....
이런 사람이니 좋아할수 밖에.....
생긴건 산적인데
마음은 백설공주요....ㅎ
참붕어 선배님... 그라이까 우리 후배 아입니까...

붕맨후배님...정말 통큰 머스맙니다.ㅋㅋㅋ

진정한 머스마로 인정 합니다...

내 딱한번 봤는데, 정말 갱상도 머스마 맞고여,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그 우정 변함없길 바랍니다~~~

붕맨후배님 ♡ ♡ ♡ ♥ ♥ ♥ <=== 요거이 내마음 이라요.ㅋㅋㅋ(만드는데 억수로 힘들었음 ^^) <br/>
한잔했디만 더힘드넹.ㅋㅋㅋ

쌰랑하는 월척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좋은인연 이어나가시고 좋은선배님 만나게돼얻기쁨니다

담부턴 형님이라 부릅니다 ᆢㅋ
편안한 밤 되세요
그리고 기쁜 하루입니다
ㅎ ㅎ 진주붕맨님~홀가분하시겠어요~

또다른 정을 느끼게하네요~^_____^
진주맨님 그러셧구나 ......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은 그냥 그것을 알아만 주어도 뿌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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