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을 보면 제목과 같은 코너가 나옵니다~ 예전이던 현재던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는 공통적이고 사소한 개인적인 경험들~^^ 저는 조행기를 볼 때, 습관적으로 펼쳐 놓은 낚시대의 갯수를 세어 보는게 습관인데.... 월님들은 어떠신지요~ 그냥 갑자기 조행기를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썰렁하셨다면 성공~~~~ㅎ
행복한 오후 되세요..
난 물색 먼저보는데요 ㅎㅎ
예스인지 노인지도 알려주시면 좋을텐데....ㅎ
분위기를 먼져 보는 편이라서요
저는 제가 몇 대 폈는지도 잘 모릅니다...ㅎ
아무튼 시원합니다.
모든 주변정황이나. . 낚시대수. . 봅니다. . ㅎ
잡은 고기
그리고 사람들이 댓글로
남긴 반응을 훑어 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