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아침은
장비걷고 운전하고 바쁩니데이~^^
오늘은 요러코롬 놀아봅니데이



부럽사옵니다^^
궁굼해 집니다.
부럽습니다.
오늘은 쩌번에 말씀드린곳에서
처가 식구들과 놀고있읍니다
바로옆에 조그만 계곡도 있읍니다^^
이동금지님
부러우면 지는 거라예~~^^
시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역시 사람같이 사십니다.
또 나가고 싶네요`!!
근디 병원에를 가야혀서리`~흑!!
택배로 부쳤쮸.....그츄?????
부럽습니더....^^
썬한 바람이 듁음 입니다요~~ㅋ
염장에서 벗어 날수가....... ㅡ.ㅡ"
근데, 어딘지 낯이 익은 거 같기도 하구요. ^^
리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