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0 고지에서 너무 오래 걸려서 오늘 힘겹게 17,000고지를 달성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도 있었지만 작년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밖에 출조를 못하였고 또 조황이 부진하다 보니 컴에 들어와서 글 올리기가 좀 거시기 하더군요. 올 해는 좀 더 분발하여 18000 고지를 향해 정진하렵니다. 올해엔 꿈의 5짜 구경 할 수 있을려나!
오짜도 땡겨보시고
18000고지를 향해 힘차게 행진하시길 빕니다
교수님의 투지에 찬사를 보내오며 ^-^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가져 가요.
포항 함내려가겠습니다
만난거 사주실 거죠
저하고 띠동갑 이네요. 방가~ 방가~
정말 17,000 고지 점령 힘쫌 들었습니다. 그래도 성원에 힘 입어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다음고지는 수월찮게 오르실겁니다^^"
그럴까요? 열심을 내 봐야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핫팅하세요~~~~~~~~~~~~~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순전히 댓글 달아서 17,000고지 까지 왔습니다.
오빠 달려
아쉽게도 아직 붕순이와 춤도 추지 못했고 입도 맞추지 못했네요.
소 풀 뜯기로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