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죙일 입질없는 5짜 한방터에서 말입니다

옆조사님은 부인과 애들 데리고 놀고 있고 옆에 복숭아밭가서 오줌누는데 찌가 올라옵니다 아직 다 눌려면 30초 넘게 남았고 끊기 제일 힘든부분이며 누면서 달릴려니 옆에 아낙에게 미친놈 취급받겠고 그 조사님한테는 변태라고 뒤지도록 맞을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우찌할까요??

달려가도 이미 늦었습니다.

느긋하게 해결하시고 빨리가서 채질 하십시요.

그래도 나올놈은 나옵니다.
쉬하시면서 찌를 본
님의 잘못이 큽니다
우짜겠습니까 ^-^
나미의 빙글빙글이 떠오릅니다
그져 바라만보고있지~
그져 속만 태우고있지~
그래서
쉬하러갈땐
미리 다 걷어놓고 가야죠
이건 은근히 자랑이여라.ㅜㅜ

한참누고도 30초...몇분은 억수로 부러버하겠네요.ㅋㅋ
지 지금 놀리는 겁니까? ㅡ;:ㅡ"


아직 다 눌려면 30초도 넘게 남았다는 분께서 그깟 붕어까지 욕심을 내신다구요?
30초가 넘는건

질질질~~~ 흘리는거죠
항상 입질없다가 잠시 딴짓하면 찌가 오르죠. 전 그래서 항상 휴대용 소변기?(스포츠음료)를 갖고갑니다. 입구가 작은것은 안되죠.입구 큰거있죠. 쭉 집어넣어 시원하게 싸면됩니다. 양이 많으신분은 2개..
그나마 다행입니다ᆞ

'응가'하다 봤으면 어쩔뻔했습니까?


가산동 오리걸음 소풍
중간에 끊는게 안되십니까?

똥꼬 조이기 훈련좀 하셔야겟어요ㅎ
바지 안에 다시 넣고 계속 방출하시면서, 낚시대 쪽으로 달려 가면...

무죄 아닐까요 ??
아직 그런 대비를 안하시는군요.

전 쉬아~~~~~~하러갈땐 새끼줄로 낚시대와 연결합니다만,,,,
바지춤에 다시 넣으시고 막 싸시믄서 달려가셔서는 챔질허시믄서 물로 뛰어드시고 55.7cm 붕어를.. 아니, 5.57cm 붕어를 건져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은
때론 잠시 멈추는것도 좋습니다.

제대로 끊지 못한 인연 ..

달려가 챔질 했는데
빈 바늘 나오면 우짭니까?
끊고 넣고 달리십시오.
주의 사항 있습니다.
바지 자꾸 빨리 채우려다
그것 걸리면 진짜 아픕니다.
눈물 납니다.
그냥 냅 두세유 그라믄 지가 알아서 입 다물고 있을거유 그때 확 땡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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