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가...이빨이 나갔당께요 ㅠ
그까이꺼 눈치 볼 필용엄씨~~ 전철이나 버스나 택시나 거리를 활보하거나 할때...
당당하게 행동하십시요...ㅋㅋ
그러구 나오신거 아녜요???ㅡㅡ
저러구 나왔나...?
미필적 고의....
큰일입니다.
휘~청~ 대며 걸어 댕기심 아무도 안건듭니다^^
취객처럼~~~아시지요?
바바리를 입겠다는 핑계인 거시야!
문틈으로
봄바람이
희롱하누나...
갇혀있던
속박에서
벋어나보자.
오늘 아무나 하나 걸리믄.....호호
댓병한병 챙기더니만
ㅋㄷ 3 초~~~~~ 콜
일라그라 먹었시유?
자리가 나도 안지말고 서서 가면 됩니더.
헌데 그럴심이 남아 있을실지는 모르지만 행여 이쁜 처자가 보이거든 따라가지 마세요.
노란색으로
오므리기 하실때 ~~
주의하세요~~
잘몬하믄 ㅠㅠ
그냥 서울에 쭉 사소.
에이.
지역물 다 흐리네.ㅠ
혹 그놈이 불쑥 나오려면 그냥...
주먹으로 죽을때까지 조지면 됨..
실해 뵈는데요~호오~@@
살아있으십니다~^^
갖고 다녀야 해요
일단 옷핀 같은 걸로 꿰고 앉지만 마세효^^;;
안에 붕어?는 안 보이네예=.=
살림망 탐남미도.
오만원짜리 하나 붙이세요.
난 청바지입어도 밋밋한데...
뭐 집어넣으셨습니까?
혹시...
바나나?ㅋㅋㅋ
올리려다.......
끼여보면
죽음입니다......
그래야 구색이 맞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