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으로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지나갑니다.
168센치 정도의 늘씬한키에 20.3.4인치 밖에 안되는 개미허리 쭉 뻗은 긴다리
치마 길이도 얼마나 짧은지 치마가 빤스보다 더 작습니다.
윗도리도 가슴이 깊게 파인옷을 입어 가슴골이 절반도 넘게 보입니다.
아예 벗고 다닌다는 평을 듣는 우리동네 옥다방 미스정 보다 옷을 더 야하게 입었습니다.
시장통의 모든 수컷 아니 남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으로 모여듭니다.
옆에서 와이프가 혀를 차며 말을 합니다.
" 쯧 !쯧 ! 옷차림이 저게 뭐야 ? 차라리 아예 벗고 다니지 "
" 왜 ? 보기좋구만 "
" 뭐 ? "
" 시원하고 보기만 좋구만 그려 "
" 뭐 ?? "
" 생각해봐 저 아가씨 한명 저러고 다니면 오늘 하루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눈이 즐겁겠어 ?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주잖아 저 아가씨는 나중에 복 받을겨 얼마나 고마운 차림이야 고맙지 암 고맙고 말고 !!! "
짝 ~ !!!!! ( 손으로 등 때리는 소리 )
컥 ~ !!!!!!!


자크 터져있는데......ㅜㅜ
그저 다리만 봤는데..
운영자님이 설마 저정도 사진으로 이 글을 야심방으로 귀양 보내시는건 아니시겠쥬?
도촬?
사식넣어드립니다.ㅠ
클났네!!
바를정(正)기간인데~~~^^
아휴....조만간 사식이 필요하시겠네요.
참으세요...제발..
정말~~~~~~~~~
감따함더 ^*^
사식 1주일치 채금질께예.
감사함미다~. ^^"
오늘같은 인사는 처음 받습니다
앞으로는주로 헐벗은 언니 사진을
주로 올려야겠군요
보기 좋긴 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용. ^^*
저런거 바도 동하질 않는~~
분이 몇분 계시지요~?^^
근디.... 션 하긴 하네!!
자주 그런아가씨들 보는것같습니다...
부러워요ㅋ
저는 쪼그리앉아서 담배한대 피면서 대놓고 봐줍니다. 눈이 마주쳐도 저는 제가 보고싶은 부위만 뚤어져라봅니다. 20초 이상인가 그것도 법적으로 시간 제한 있다고 들었는데 20초가량 보다가 1초동안 하늘 함 쳐다보고 다시보면 리셋~~
지난번 지가 올려 드렸던 중도의 길을
걸으셔야쥐.......
.....
.....
안 들키게 살~~~~~알~~~짝 ^^
사진 때문에 용서해 드립니다. 험험~~
자게방 글중에서........
최곱니다.
비었네예,,,,,
누구 찜할 분?
달구지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