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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詩

제 목 : 친 구 지은이 : 뻔뻔야싸 축하해 친구야 집 샀다면서? 그래 고마워 근데 갑자기 먼일로? 다시한번 축하해 적금 탔다면서? 그래 고마워 근데 갑자기 먼일여? 미안해 친구야 정말 너밖에 읎구나 미안할게 먼데 갑자기 왜그랴 .... 고마워 친구야 보증쫌 서줄래 현찰로 땡겨줄래 주글래 쉬벌럼아 6월 장마비에 먼지나게 맞아볼래?
오랫만에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멍구추단 쓰~샤이와!! (번역 :눈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따끈따끈한 사진을 무단도용해 죄송합니다.

원래 쎄비는게 취미생활이라....^^
붕어빵이군요.


마주보면 화나겠습니다? ^^"
윗분은..



거울보면 화나시겠습니다?^^"
위에 두분!!

집에 거울 없지요...? 일부러...
윗분은...



그냥 막 화나시겠군요^^;
빨간옷이 심조사님...

검정옷이 쌍마님...

많이 닮으셨네예~~ㅋㅋ
무님은 밖에 나가면 폭발할까봐 집에만 계신다면서요?
남자사람들이
저렇게 알흠다워도 되는겁니까?

동성에게
이렇게 야릇한 감정을 느낄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
그림자™ (223.♡.153.117)

빨간옷이 심조사님...

검정옷이 쌍마님...



빨심검쌍?
검심빨쌍?

헷갈려요....@@
이래나 저래나 =이꼴이잖아요.ㅋㅋ

아...갑자기 저두 헷갈리네요.
双 赤 沈 玄 (쌍적심현)


통상 "오십보 백보" 혹은 "도찐개찐" 과 같은
의미로 별반 다를게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다른뜻으로는 서로 쳐다보고 깜짝깜짝
놀라는 일등을 비유할때 쓰이기도 한다


출처 : 월척백과
도찐개찐은 그나마 다행입죠!

자게방에는
판도라의 상자같은 빠꾸도! 2인방이 계시다는....





누구인지는 묻지 마입쇼!
발설하는 순간, 두달이는...... ㅡ.ㅡ"
쌍마님과 심조사님 두분!!!
참 인상좋으심미더~~~~~~o(^-^)o

우정 영원하시길~~~~(^-^)v
저작권료 부칠레요 받으로 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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