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엄니와.. 23kg.. 올갱이반 자갈반이더군요.. 아직 반도 못잡은듯..
우와!!!! 진짜 맛있겠어요. 군침이;;;
문제는 하나하나 일일이 전부다 수작업으로 까야한다는ㅠㅠ
설마 어머님 다 시키실건 아니시겠죠^^
아~~ 올갱이국 머코 잡다^^
된장국 끌여 밥 말아 김치 올려서 한숟가락에 한잔~~캬~~^
한공기 다 먹으면~~껠꼭~~^
캬~~~~~~정구지썰어넣고 청방배추 삶아 넣고 국끼리면 ....쩝쩝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동업 합시다
지가 끄리 끌고댕기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