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5cm / 3.2칸 / 딸기 / 4월에 송전지에서 잡고 올해 더이상의 기록 없이 끝이네요....
음 생각해 보니 영종도 퇴수로 에서 35cm/ 춘천에서 30cm / 딱 생각나는대 이거 3건....돈도 많이들고 시간도 많이 들였지만...
주말에 이낙 없으면 어쩔뻔 했나라고 항상 생각합니다.어머님도 사네가 집에만 있는거 보단 나돌아 다니는게 좋다며 적극 권장도 하시고..
하...항상 말년되면 이짓을 왜하지?하는대.......이번주 못가니깐 낚시가구 싶어 죽겠네요...춥고 고생할꺼 아는대
왜이리 가고 싶은지....고생을 한번 해봐야 딱 접을텐대 말이죠.....
올해 몇cm 마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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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4짜 조사님이 넘쳐나는데 항상 이러고
있습니다
주위분들 말처럼 4짜가 있는곳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일빠~^^
SG하늘님 대박이시네요~
당근 제가 지켜 드릴께요~~12이후는 제 낚시대좀 지켜주세유~~~^~^
올해 22로 끝내나 했더니 납회때 자동빵(발견은 아침고요님,챔질은 비익조님)으로 기록 경신했습니다.,
그래도 8치 조사입니다요~~~~~~~~~~~~~에햄.
이제봤더만 붕춤회장님께서
나보다 더 작은 기록이셨네요
그래도 난 23.5는 잡았는디....
어저께 망태기 쏟아버릴껀데
아꿉다...
내년엔 하늘님 쫒아다닐랍니다
갑자기 뒷목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
제일큰게 34 였습니다
후반기에는 죽어라 꽝만치고다닙니다
매번 안가본곳을 가다보니 그림좋은곳에 고기없다고
그림만보고가는 초행지에서 내공의부족함을 알았습니다
꾼 많고 쓰레기 많은 곳은 안 갑니다. 그래서인지 꽝치는 날이 연속.
그래도 딱 한 마리 잡았습니다. 만족합니다. 내년에도 딱 한 마리만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3~10월까지 한번계측에 3마리(15센치 이상) 계측
11월 납회때 189센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