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탈퇴한 후배녀석에게 "거래관계만 마무리되면 월요일날 탈퇴하겠다"고 약조를 했고
약조를 지키기도 해야하고
일련의 주변의 상황상
정신건강을 위해 6년 정도의 월척 생활을 그만둡니다...
더 이상 더러운꼴 안보고
더 이상 머무르다간 안될것 같아서..
저를 아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
그리고
지금까지 저랑 인연을 맺으셨던 여러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끝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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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 드릴께 그냥 계세요..
에이 참..좀 섭섭하네요.
아작님 건강하시고 그간 머리 아픈거 물가에서 탁탁 털어버리세요~!
인연이라면 물가에서 뵙죠~!~~
돌아오고 싶을땐 아시죠~~~^~^""
아작님 마음진정되시면 돌아오세요~~~
지두 남아 있잔아요 ㅎ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은 열려있습니다~^^
잠시, 물러계시다가 마음정리 되시면 다시 돌아오십시오.
不拒不追人間世 막지 않고 쫓지 않음이 인간 세상이라...
그냥 심심할때 한두번 들리는곳 으로 생각하시고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마십시요
내게 필요한 정보는 챙기고
나머지는 그냥 가볍게. ..
날도 추워지는데 한잠주무시고
낼 다시생각 해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