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책상의에 눈에띠는 봉투 헉 ,,,, 컬낫다 , 어제까진대 자게방 눈팅하디가 자동차세를 ,,몬넷다 ㅡㅡ..봉투까고 보니 헉,,, 작녕꺼다 이게원일, 후딱보고 감출려는대 걸렷다 (마눌) 머여? (나) 응~~응, 별거 아녀, (죠바) ,,,,,,,,,,,,, 이런,, 안넷냐? 머여이거 작년꺼잔오 돈넨다구, 가죠갓짠오, ㅡㅡ,, 우쨋냐? (나) 글게,, 그거 ~기억이. (마눌) 나갓,, (나) 밥은먹꼬,,나가, (마눌) 진상 필래 ? 나가서 가게 청소허구 기둘려ㅡㅡ,밥은,,무슨,,,지뿔두 음는게 허구헌날, 컴터만 처다보구 회죽 거리기나 허구, 쯔 쯔 쯔, (나) 울면서나오다가 하늘을 보니 넘조아요, ^^,, 가슴을 활짝 열고 ~~~~머이런 노래가 언젠가 잇써는대 ,,쥐구멍에도 볒들날 잇껏죵~~ 조은아침, 입니다 ^^ 월님들 오늘도 화이팅~~~~~~~~
와, 9월의 조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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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신겁니다~~화이팅 하셔요 ㅎ
두분만 계실때
살포시 무릎꿇어세횻....@_@
구월 홧팅들하십시요!!
' 자해' 를ㅡㅡ
또는 문 뒤에 숨어 있다
' 선빵 ' 을ㅡㅡ
9월 입니다ᆞ
얼마나 거대한 붕어를 포획할 지
설레이는군요ᆞ
가출하기 좋은 계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