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 선배님들께 아침 인사 올립니다^-^
요 몇일 자게방을 보니 "와신상담"이란 고사성어가 생각 나네요.
마음에 응어리를 글로써 표현 하시는 듯 집요하게 몇 몇 "선배님"들을 힘들게 하시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행여..지금 이시간에도..앙금이나..미움이 남으신분들이 계시다면..
내려 놓으세요..한결 편안해집니다.
경험담이니..믿어 보십시요.
복수나 앙금은..또 다른 미움을 낳아..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보기 편치않는 글은 넘겨보세요.
그래도 힘드시면..자게방을 몇일 쉬어 보십시요..편안해지실 겁니다.
ps:창고 지게차 위에서 쪼그려 앉자 청승맞게..적어보았습니다.-_-;
와신상담을 느끼게 하는 글이 나오면..달려오겠습니다.. 요런걸 들고..^-^

미운놈 떡하나 주려고 왔는데.. 떡이없네요.
소세지로 대신 합니다-_-;
은근 씹는거죠..
같은 무식라인끼리..ㅡㅡ*
상담은 하지 마십시요
날 음식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앞으론 욜케불럴검돠 힛)
올아침엔 햇반도 몬얻어드셧능교 텨 ~~~~~
좋은분 이상한님 나쁜놈 다 있습니다
요거 무서운 단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