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X 받침틀을 사용하는데
1)밭침틀 뒷꼿이 아래가 부러 지면서 대 빼앗기고
2)안 달 던 총알까지 달고 출조 했더니 뒷꼿이 해드가 부러지면서 낚싯대 빼앗기고
3)브레이크에 총알 달고 줄 까지 달아 놨더니 총알 고무줄이 끊어 지면서 낚싯대 초고속 보트.(이번에는 릴도 준비를 해서 다행이 채비 뜯긴 대를 회수해서 천만 다행)
분명 늘 양 옆에도 낚시를 하는데 왜 내 낚싯대만 자꾸 빼앗아 가는지?
도대체 왜 나만 가지고 그러는건지....ㅠㅠ
오늘은 완전 노끈으로 낚싯대와 직결 하는 무식하게 생긴 안전 끈 만들었는데 실전시 많이 불편 할 것 같은데.....ㅡ,.ㅡ
왜? 나만 가지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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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이 많으신 듯 한데 난감해 하시면....
노지에서 다대편성후 받침틀 사용시에도 무서운?놈이 대를 차면 받침틀 전체를 엎는다 들었습니다.
고무줄(스프링줄)을 걸어두고 사용할때는 2대정도까지 그이상의 다대사용시에는 불편해서 사용치 않는다 봅니다.
그놈?이 낚싯대를 차고 나갈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1. 순식간에 찌가 잠기며 끌고가서 불가항력이었다.
2. 한 눈 파느라 찌의놀음(입질)을 보지 못했다.
3. 자동빵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4. 꿈나라에서 챔질을 하고 있었다.
5. 조용히 밥먹으라고 자리를 떠났다.
웃자고 한 문답글 이었습니다.^^
다음엔 꼭 자동빵 되어 있던지, 아니면 낚싯대를 두고 가던지를 기원합니다.
청소 하는데
이상한 녀석이 자동빵으로 나오질 않나
대차고 나가질 않나ᆞᆢ
자리 잘 잡으셨읍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고요 ..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 .
그리고 우경게 뒤곳이부분이 좀 약합니다.
뭉치는 좋은데요.ㅎㅎ
첫번째는 5번 - 별 생각 없었음..ㅎ
두번째는 2번 - 정신 바작 차리고 있다가 의자 뒷편을 약 0.2초간 보는 사이.
세번재는 1번 - 보고 있는 상태이지만 대를 잡을 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릴로 대는 건졌는데
올해 2대 잃은 것이 좀 억울하죠...ㅎㅎㅎ
*잠못자는악동님,! 맥스웰님
늘 양옆에 같은 종류의 떡밥을 사용하는데 자동빵도 안되고 내 대만 욕심을 내네요...ㅋ
*한강붕어님
감사합니다.........^.^*
수년간의 내공을 쌓아야 합니더
잉어 별로 안좋아 합니다.
어복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