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추천 좀 부탁 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개인좌대 살려고 합니다. 26킬로가 빠졌지만 현재 88킬로 입니다. 아슬아슬한 좌대말고 좀 편히 움직일수 있는 개인좌대 추천 부탁 하구요..가격도 좀 알려 주세요^^

철수하셨나 봅니다??

철수를 하셨다면 결정 잘 하신듯 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고생하셨고

일기좋은날 출조하시어 원하시는

손맛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너무 불고..태풍 수준 이엇습니다.
월하선배님과에 약속만 아녔으면 진작에 오는데
선배님이 너무 아쉬워 해서...
선배님이 해주신 찐한 삼게탕[손수장만]한그릇씩 하고
아쉬움에 돌아왔네요
소류지가 너무 아담하고 전혀 네비에도 위성에도 안나오는 참 아담한 곳이었습니다.
장마끝나거나..중간에..비 안오면 다시 가려구요
도착하자마자 다른분 월척급 한수 올렸다 더라구요^^
현지주민..께서^^
제가 크루션이랑 동행좌대 두가지는 써봤습니다.

일단 크루션은 장박낚시나 밤낚시시 불편한게 폭이 좁습니다.

가벼운건 장점이나 단점이 그겁니다.

반면 동행출조좌대는 되지게 무겁습니다.

그 단점이 장점이 됩니다. 일단 폭이 56센티 정도 길이 130정도로 최소한

좌대위에서 의자 옆으로 해서 뒤로 출입이 가능합니다.(수중 설치시.)

클루션은 의자 접고 아님 의자 들고 뒤로 빠져서 다시 의자 놓고 뒤로 나와야 합니다.

다 됬고 딱 하나 덩어리 80키로 이상은 뭐보다 동행출조 정도는 되야지 흔들림이 적다는거...

뭐 덩어리 덩치 있으닌게 무게도 그만큼 감내해야 겠쥬.ㅎㅎ

5짜님 급한거 아님 담에 함게 동출해가 제 좌대에서 함 테스트해보심이 좋을 듯해유~
선배님 장박은 아니어도 따라갔다가

집에 일보고 또 들어가도 되지에^^

그때 좌대도 좀 보고 낚수도 좀 배우께예^^
5짜님! 당여하죠.^^

제 낚시타입을 살짝 공개하는데요.

지는 일단 기본 3박이상 출조를하고 어지간하면 자리를 안옮겨요.

그대신 첫닐은 무조건 제 낚시할 포인트 선정과 선정 후 자리 다짐(?)에 하루를 소비합니다.

본격적인 낚시는 다음날부터 하고요.

말그대로 장박낚시 스타일이죠.

그래서 그런지 승률(?)이 높은 편이고요.^^

부남호로 갈 계획이고요.

지가 면저 가서 자리 잡고 터 닦아 놀턴게 담날 들어와유.

그리고 먼저 귀가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지가 동출을 꺼리는건 바로 일행과 일정 맞추기 싫어서 그래요.^^

저는 자유로운게 느무 좋거든요.

대신 들어오신단 약속만 하심 미리 한자리 정도는 깔끔하게 터 닦아놀께유.

적당히 황토작업도...흐~
저는 무조껀 갑니다.

하는일이 두세가지라...

도중 돌아올때도 많치만...

제가 동출을 잘 못하는것도 일이있어 가다가도 돌아와얄떄가 있어서요

헌데 선배님은 장박 하시니까 제가 다녀와도 또뵐수 있으니 좋습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