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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런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한번 글은 올린적이 있습니다

평소 합사 10센치 이하의 목줄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때당시엔 입질만 온다면 올라오든 내려가든 끌고가든 확실한 입질만 온다면 7~80프로 정돈 후킹이 됬습니다

그후 목줄 길이를 변동을 주고 합사 20은 몇번쓰고 안되겠다 싶어 모노 15로 전체다 교체를 했습니다

그후로 헛챔질이 상당히 많아 졌습니다 올라올때 채도 헛챔질 기다리다 끝까지 다 올라와도 헛챔질 진짜 쭉 끌고가도 헛챔질 됩니다

왜이런걸까요? 챔질 타이밍을 못잡겠네요


왜? 그럴까
내두 잘 몰러유 @.@

다만 봉돌무게를 쬐끔 늘려보세요
글구 챔질타이밍을 한마디정도에
가져가보세요
아아니 ? 오짜 조사님께서
챔질 타이밍 이라뇨 ?? ㄷㄷㄷ
저는 헛챔질이라도
입질이 들어왔으면 ...ㅡ.,ㅡ
그, 이치를 아직도?
마음을 비우소서~ ㅎ
마음을 비우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ㅎ
목줄이 길면

찌가 움직일때 벌써 삼켰어요

차라리 가만두면 자동빵되는데

찌가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땡겨요
일단 주력대 28~48 쌍포 20대 10대는 합사 10센치 10대는 카본 10센치로 다시 세팅 했네요 이번주말 늘가던 계곡지 테스트겸 진짜 마지막 낚시 가봐야겠네요
합사보다 모노가 뻣뻣함이 좋아서 입질이 깨끗할텐데요
처음 낚시 배울당시 합사 10센치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옛 생각에 절반은 합사로 했고 절반은 모노 보다 더 직진성 좋은 카본으로 해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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