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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아찔한 롤러 코스터


한번 타보실분 있나요 ㅋㅋ


젊었을때는 저런거 진짜 좋아했죠.
예전에 조카들 어릴때 바이킹을 타보니 너무 어지럽더군요.
제일 시시하다고 무시했던게 바이킹이었는데.
맨 앞자리 뒤짐이네요
후덜덜 하겠네요
경주에 있는 드라켄은 타봤습니다
맨 앞자리 4번째 좌석에 앉으려 한번 거르고 탔죠 ㅋㅋ
허공에 있는자리라서 더욱 짜릿합니다
영상으로 봐도 똥꼬가 찌릿 한디요~
저는..
저런 놀이시설에 대한 믿음이 모자랍니다.
못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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