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얼굴,
언제나 순박하게 아래를 쳐다보는 눈망울
잡아보고픈 매끄럽고 탄탄한 몸매,
쓸데없이 금빛 은빛 치장하지 않고,오롯이 맨살의 탄탄한 몸매.
듣고싶은 강한 거부의 소리,
언제나 강한 힘으로 강렬히 거부하며 자연스레나는 그소리.
온몸으로 감당 하고픈 강한 힘.
내 두손으로 감당하기 벅차 온몸으로 맞이하는 그 힘을
나는 보고싶고, 느끼고싶고,듣고싶으며 감당하고싶다.
이번에는 워뗘?!
우리 만난지 한참은 되었는데, 찿아올란가?
날이 궂으면 어떻고, 좋으면 어떤가!
내가 그비, 졸딱 맞으며 기다렸지않은가?
내가 등줄기에 땀나게 밥하지 않았나!
이번에는 남들, 눈피해 조용히 등산한번 하려니까, 조용히 찿아와 주게나~
홀로 오지는 말고~~~~
그럼 나는 준비할까!?
괜실이 지난번 처럼 바람놓지말고!
형제자매, 사돈에 팔촌까지 불러서 잔치한번 하자구~~~~~
.
오붓하게 만나자고
저한테
전해 달라는데요....
혼자 등산하고 갔다고,
누구 처럼 머리카락 건지면 식은땀 나유~~~~~~~ ㅡ.,ㅡ
지지예요, 지지!
재시켜알바님
시간나실때 따로 면담은 어떠실까요~ ㅎㅎ
이박사님
지지 많이 드시면 배탈납니다요~^^
그러지 마세요!
무섭게스리~^^
걍 한줄로 간단하게
쫌 물어바라 시키들아!!!
근디 안 물드라구유. ㅡ,.ㅡ)
그럼 안돼요!
살살 달래고 꼬드겨야, 그나마 온다구요~^^
ㅋㅋ
걔들도 두바늘님 특제 밑밥 몇주 걸러서 그럴겁니다
이번 주말엔 사정없을걸요^^
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낚시터 쥔장이..정치망이라도 하나 놔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맨끝을 열어놓고..고앞에..외대 일침으로다..ㅋㅎㅎㅎ
유격 유격 해서
산 타고 넘어가서
애들 밥줄려고 하다가
어지러워 쓰러집니다..
걍 ..편한 자리서
풍류를 즐기심이 ...
뭐 꼭 ..10톤씩 막 잡을까봐
그렁건 아님다 .. ㅡ,!ㅡ
연꽝을 해봐야
향순이 마음을 알겠죠,
아!!!
옛날이여,
전혀 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ㅋ
콩나물해장님
꼭, 손맛보세요 ~^^
초율님
매번 커피를들고 한밤중에 찿이옵니다.^^
규민빠님
편한자리는 객들이 많이 찿아서요~ ㅎㅎ
목마선배님
거~
부정타요!!!!!!!!
제가 잘 타일러서
노랗고 벌겋게 치장한
깡패 업빠들도 데리고 오라고 하겠습니다.
튱성~~!!!!
부탁드립니다 ~^^♡♡
저는 아직 뵐 엄두가 안나요...
ㅠㅠ
♥
ㅡ,ㅡ,,
자꾸 보다보면 더 지립니다.
한번씩 사무실 문 불쑥 열고 들어올때마다,...
여벌의 바지를 준비해 두었더랬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