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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연휴전날은 일찍 마쳐야 하는거 아닙니까? 5시30분 정시퇴근보다 30분이나 더늦게 퇴근...ㅠᆞㅠ 부랴부랴 집에가서 샤워하고 어느 쉐프님이 엄명에 집에서 울엄마 몰래 국간장 훔쳐서 열나게 밟아 저수지도착! 시간은 9시경(다른 일행있음 안들어올려고 했는데 없다고하니 휴...) 그렇게 잘생긴 절 보겠다고 어마어마한 거리를 달려오신 선배님 두분을 오랫만에 뵙네요^^; 삼계탕,납작만두,스팸에 1꼬뿌씩 마시니 세상부러울것 없네요~~~ 내일 밤낚시를위해 오늘은 10대만 폈는데 12시네요ㅋ 앗!글쓰는데 싸가지없이 무언가 새우를 들었다 놓았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뭐든 입질만해라~~~ 배따뿐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남은 한해 건강하시고 대박나십시요~

뽄대를 함보여주십시요 !



명절도 잘 보내시구요 !
새우를 들었다 났다....

쳄질하지마세요..


새우가 지금 윗몸 일으키키 하는 중입니다
전오늘도밤10시까지일합니다ㅠㅠ
맘 같아선 달려 가고 싶은데^^ 물가에 내어 놓은 어르신들 잘 부탁 합니다^^
새우를 들었다 놨다면~~

붕어가 혀 운동중입니다^낼름 낼름

한바리 보여주세요~~~눼?
새우가 들어다 ㅡ놨다
새우 일 차루고 있는중입니다
글에 풍과 구라가 슬쩍슬쩍 보이고ㅡㅡ

가산동 누구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ᆞ

새벽 길 달려 막 고향에 도착했습니다ᆞ

명절 잘 보내이소ᆞ^^
헐~^^*
들었다 놨다~
새우가 춥다고 푸샵 하고 있읍니다.
ㅎ 염장이쥬
남들 힘들게 고향가는시각에
대신 그놈은 안올낍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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