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제 오늘 포항날씨도 장난이 아니게 불볕 더위 입니다 밤엔 열대야 까지요.
다행이 아침엔 온 하늘이 구름이 꽉 낀 날씨라 근교 산엘 일찍 다녀 와서 시원하게 샤워를 한 후 컴 앞에서 짧은 글 이 나마
키 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여러 식구님들께서 고맙게도 복귀 인사들을 해 주시는데 대한 보답으로!
위
오지랖퍼님!
노랑붕어님1
복귀 축하인사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복귀를 축하 해 주신 식구님들 모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제 고항 충북 영동 카사노바님! 과 원조노지님! 방가 방가요! 덕분에 열심히 살다 보니 이곳에 출첵도 못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시간이 쪼매 나니까 출첵도 하고 여기 저기 들여다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암튼 식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복귀 후 그동안 출첵 할 시간이 없을 만큼 무척 바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제 조금 숨통이 트입니다.
이제는 좀 시간이 나지 싶습니다 안 쓰는 장비도 정리하고 필요한 장비 구입도 해야 하고 그나 저나 올핸 겨울이 추워서 인지 예년에 비해 추위로 인해
밤낚시가 쉽지 않군요 12월 31일 밤 낚시를 하면서 새해를 맞기도 했었는데 올 겨울엔 어렵지 싶네요 밤이 지날수록 살 얼음 때문에 철수시 핫팩으로 초릿대를 녹이면서 대를 접기도 했었는데 올해가 딱 그짝이 되지 싶네요 모쪼록 월척 식구님들은 건강 유의 하시고 12월을 무탈하게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4짜넘는다님!
미추홀 붕어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이제 새로이 복귀를 하였으니 열심히 출첵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포항도 많이 덥지요?
다행이 아침엔 온 하늘이 구름이 꽉 낀 날씨라 근교 산엘 일찍 다녀 와서 시원하게 샤워를 한 후 컴 앞에서 짧은 글 이 나마
키 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여러 식구님들께서 고맙게도 복귀 인사들을 해 주시는데 대한 보답으로!
위
오지랖퍼님!
노랑붕어님1
복귀 축하인사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잘지내시죠,
목마와 숙녀님!
예! 그동안 너무 바삐 살다 보니 물가에서 대를 담글 시간도 없었고 이곳에 출근 도장도 찍지 못했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고 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복귀 축하인사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
격하게 환영합니다 !!!!!!!!!!!!!!!!!!!!!!
오래간만에 반가운 대명에
인사 여쭙니다.
무탈 하신지요?
모쪼록 건강과 코로나 유념 하시고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숨은 고수분께서 복귀하시니 또 월척에 피바람이 불거같네요^^
월척에 새로운 규칙이 생겼습니다.
4짜이하 챔질 금지....^^
저하고 종씨네요~~ ㅎ
소박사님이 와야 소잡는데ㅠ
어서 오십시오 장교수님
저도 근4년만에 돌아왔는데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어찌나 기분좋던지 ㅎㅎ
특히 제 고항 충북 영동 카사노바님! 과 원조노지님! 방가 방가요! 덕분에 열심히 살다 보니 이곳에 출첵도 못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시간이 쪼매 나니까 출첵도 하고 여기 저기 들여다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암튼 식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월척에 새로운 규칙이 4짜 이하는 챔질 금지라고 하니 이것 참 크개 걱정이 앞서는 군요
어떻게 다른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사실 휴면계좌 해지 하는데 적잖히 고생 좀 했답니다
첨인사드리고요
전 이제 막 첫발을 띈 콩나물해장입니다.
복귀하셨다니 월척에서 자주 접할수있겠네요
그럼 꾸벅 (__)
그리고 콩나물 해장님!
이제 막 첫 발을 내 딛던 오래 되었던 건 상관없어요
식구님들끼리 좋은 정보 공유 하면 좋은 일 이죠!
반가워요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우리!
돼지조사입니다.^^
방가! 방가요!
행복한 바보님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부족한 저의
복귀를 축하 해 주신 이곳의 모든 식구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오늘도 출첵 도장을 콱? 찍었습니
다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월척을 통해서라도 자주 볼수 있도록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는 좀 시간이 나지 싶습니다 안 쓰는 장비도 정리하고 필요한 장비 구입도 해야 하고 그나 저나 올핸 겨울이 추워서 인지 예년에 비해 추위로 인해
밤낚시가 쉽지 않군요 12월 31일 밤 낚시를 하면서 새해를 맞기도 했었는데 올 겨울엔 어렵지 싶네요 밤이 지날수록 살 얼음 때문에 철수시 핫팩으로 초릿대를 녹이면서 대를 접기도 했었는데 올해가 딱 그짝이 되지 싶네요 모쪼록 월척 식구님들은 건강 유의 하시고 12월을 무탈하게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