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라는건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모자이크 하지말고 그냥 내보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보기 좋지않네요.
돌아가신노 ?
ㅉ팔림도 모리는
말도 참안들어요
산에간다고 다 등반대원들 아니듯이요.
답답해서 주저리 해봅니다.
이번 29일이 할로윈 1주년 이랍니다.
저런 낚시꾼?
혹은 관광객?
또는 향락객?
어디든 있죠?
어느 누가 잘못이 아니라 개인 차이 아닐까요?
과연 나는....??????????????
보고 스스로 반성하고 실천하는가 이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런 분들은 노 없는 무 동력 배에 태워서
뭍에서 한 4~5km 쯤 데리고 나가서
손으로 노 질해서 뭍으로 상륙하게 배려 해야 합니다.
당연히 마실물은 한 300ml는 제공해야 거쮸우~~~
모두 자업자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