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지난주 목금 비바람속에 출조를 감행 했습니다. 목요일은 밤새내리는 비에 꽝. 금요일 오전부터 터진 바람에 철수를 고민하고. 밤부터는 기온이 확 떨어지더군요. 금요일 초저녁에 단한번의 입질에 겨우 한마리 건져올렸습니다. 2박 고생끝에 조과는 많이 아쉽네요.
축하합니다. ㅎ
그래도 한 놈 보고 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했어요
좋은데...
고생많았습니다~
2박도 해보니 할만하네요.
이번주에는 배아픈 사이즈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래도 킁거 한마리 했으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