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가 머리였나요? 하기야 머리가 급소 아닌 동물이 어디.....
가랭이 사이가 급소입니다...
다음에 또 개기는 소가 나타나면
조용히 소 뒤로 가셔서
사정없이 소 거시기를 걷어차시길...
그럼 그 소는...~~~
한치의 오차도없이
정확히 맞았나보네요
그냥 넉다운~ ㅎㄷㄷ
수업시간에 조는 학생이 있으면 분필 분질러서 던지면 조는학생 마빡에 정확히 명중......
항상 손을 가지런히 하시는데 보니 손등이 두리뭉실하더이다......
마주쳤다고..
한방에 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