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낚시대 명칭 로그 끝자에 마춥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길이를 제 몸에 맞게 줄여갑니다.
예를 들어 채비시에 "자수정" 이라는 드림대 글자중에 줄 끝을 "정"이라는 글자에 마추어서 채비를 한 후 현장에서 앞치기를 해보고 수월한 길이가 나올때 까지 10cm 줄여갑니다. 특히 지렁이나 옥수수 사용시와 떡밥 사용시 줄 길이 차이가 발생하므로 이 점도 감안하고 길이를 잡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이칸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언급하신데로 40대 이상 부터 앞치기에 맞게 줄길이를 마추다보면 사이칸수는 의미가 없어짐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정밀 투척 가능하신분들은 다르겠죠
줄 길이 조절하다보면 48대와 52대도 거진 비슷한 비거리를 가지는 모습을 보고 사이칸수는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사용자 조력에 맞추어
편하신데로요
원줄은 무조건 낚시대 길이와 같은 길이 였습니다.
원줄 길이죠~~~~^^
앞치기라면 의문이 없겠으나, 낚시대의 성능에따라 줄의 길이가 달라지겠지요.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길이를 찾아야 합니다. 원칙은 있을수 있으나 변칙도 가능합니다.
조사님의 신장과
투척방법에 따라서 각자 다 다르니
정답이 없는듯 합디다
저의 경우
떡밥낚시용 노랭이들은 전부
손잡이대 상단끝에서부터
손잡이 윗대 중간까지
봉돌을 맞춰 사용합니다만...
사이칸은 운영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그 이유 때문입니다.
짧으면 조금 더 긴대로. .(손해인가요?)
그리고 사용하면서 길이를 제 몸에 맞게 줄여갑니다.
예를 들어 채비시에 "자수정" 이라는 드림대 글자중에 줄 끝을 "정"이라는 글자에 마추어서 채비를 한 후 현장에서 앞치기를 해보고 수월한 길이가 나올때 까지 10cm 줄여갑니다. 특히 지렁이나 옥수수 사용시와 떡밥 사용시 줄 길이 차이가 발생하므로 이 점도 감안하고 길이를 잡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이칸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언급하신데로 40대 이상 부터 앞치기에 맞게 줄길이를 마추다보면 사이칸수는 의미가 없어짐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정밀 투척 가능하신분들은 다르겠죠
줄 길이 조절하다보면 48대와 52대도 거진 비슷한 비거리를 가지는 모습을 보고 사이칸수는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원줄길이는 항상 바톤대 중간쯔음
그리고 돌려치기합니다.
긴 대 원줄을 너무 잘랐다 싶으면
아랫 칸수에 사용~~
자원을 절약해 보아요 ^^
46부턴 전부 바톤대 끝
40대는 20cm아래
이렇게 맞추면 같아지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