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의자보일러에 데해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의자보일러가
있는데 가격이 부담없고
저렴하고 따뜻한데 문제점이
있네요 물통쪽에 순환되는
체크벨브 쪽에서 수시로
팍팍터져 버리니 어떤
문제로 터져 버리나 생각 해보니
체크벨브가 3~4cm정도 되고
벨브하고 호스가 연결된 부분
끝으로 가면서 약간 유선형 으로
되어있고 체크벨브 하고 실리콘호스
연결 부분이 너무적게 물려있어
과열이되고 물이순환 되면서
압력이 가중되니까 못이기고
터져버리는지요 안터지게 하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앞전에는 사실 거에다
순간 접착제를 바르고 사용
했거든요. 다른좋은 방법 있으시면
팁좀 부탁 드립니다
보일러회사는 안밝히려 했는데
새론불의자보일러 입니다.
1, 일단 쳬크밸브를 분리후 분해하십시요.
2, 분해시 일명 라디오뻰치 또는 핀셋등이 용이합니다
3,하단부를 보시면 동으로된 나사가 있읍니다
왜 2번의 준비물을 말했는지 알게 됩니다.
4, 3번을 왼쪽으로 돌려 완전히 분해하면 스프링과
쇠구슬이 나옵니다
5, 스프링과 쇠구슬은 제거하십시요. 필요없습니다.
6, 모나미볼팬 뒷부분 (검은색), 둥글고 긴부분만
칼로 잘라서 쇠구슬이 있던곳에 넣고 다시 동으로
된 나사를 결합하십시요. 이때 중간정도조여 흔들어
보십시요 흔들릴정도의 유격이 있으면 됩니다.
7, 조이는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결합하십시요.
저역시 자작후 겪은 상황입니다. 쇠구슬이 녹이슬어
표면부식또는 압력으로 인해 내부(마름모 모양)
에 순간적으로 끼어 제때 물을공급해주지 못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몇번의 실패후 찿은 결과이며 자연스럽게 물이 순환됩니다.
참고로 이역시 어쩌다한번 끼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바로 느낌이 올겁니다
그러면 가느다란 나무가지로 한번 물통에서 밸브를
눌러주면 아무이상없이 작동됩니다..
호수 빠짐현상입니다.
위의 방법이 어렵다 생각 드시면 가늘고 단단한 철사등을 가자고 다녀야 합니다.
보일러 작동시 수시로 구슬이 떠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시 철사로 밸브를 눌러 물을 공급해 주어야합니다.
기막히고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잘 배웠습니다.
나중에 제껏도 고장나면
그때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ㅎ
체크벨브가 프라스틱 으로
되었다는 말씀을 못적었네요..
낚시창고에 가서 구멍을 좀
넑혀 보려고 좀두툼한 송곳에
불로달구어 봤는데요 끝부분이
부러져 버리네요 그래서
새것으로 교환해서 끼우고
양쪽에 순간 접착제로 부어
놨씀니다 혹시 철로된
체크벨브만
따로 팔지않나요.
실리콘호스 8mm 인데요..
2700원짜리 판매하네요.사용해보진 않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네이버에 대운통상
치니까 체크벨브 나오는데
딱 제가 원하는 체크벨브네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