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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낚시를 이용해 주시는 회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가자낚시 회원에 한하여
추가세일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민물/바다 낚시대 10%
낚시의류,가방,아이스박스,신발 10%
그 외 소모품일체 15%
전품목 수입품제외
(단 현금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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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은 가자낚시의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입니다
저는 가자낚시에서 코베아 멕시엄버너와,코베아 2~3인용 경질코펠을
2009년 2월 26일 목요일에 카드로 결재를 하였습니다
물건을 받고나니 2~3인용 코펠이 너무 작은감이있어
동종 5~6인용 졍질코펠로 교환을 요구했으며
카드승인을 취소하고 현금입금을 해드릴테니 10% 현금할인을 해주세요라고 했더니
직원인 “이진화“씨께서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하더군여..
전화기로 상대방끼리 이야기 하는게 모두 들리더군요
10% 현금할인을 해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공지에 할인을 해주겠다고 올렸냐고....
다시 그직원은 전화를 받아서는 “5%까지밖에 현금 할인이 안되겠는데요”하더군요
분명 공지내용과 틀리지 않느냐라고 물었더니 사장님께서 그렇게밖에 못해준다고 하시니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라고 하더군여
회원여러분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겠습니까?
이게 가자낚시의 횡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님 싸이트 관리를 못하는 월척의 잘못으로 봐야 하나요?

한입에 두말하는가자낙시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
그럼 세일공지을 말아야지요
세일을 한다했으면 손해을 보고라도 강행해야 하지않을까요
한심한곳이라고 느껴지네요
한치앞밖에 보지못하는 소인배이군요.
광고는 대박세일 떠들면서 찾아가면 가격을높게 책정해놓코...카드도 안된다하고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