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
새해복 많이받으셧는지요..
십자인대 쪽이 맛탱이가서 병원 생활을 둬달하고..퇴원햇더니 집이 낯서네요..
퇴원후 열심히 물리치료.. 그리고 재활하며..
돈없어서 낚시를 접어야하나...
아님 좀묵혓다가 나중에 다시 해야하나 고민하던참에..
심심해.... 중고장터 들어갓더니..
아시는분이 좋은물건파시는걸..목격..
확 지를까.... ....
막이런생각.. 오분이나 고민 햇슴니다..
접을까 말까 생각중인데 ..
중고장터... 더욱더 업그레이드를...
헐퀴 역시 ..중고장터 클릭은.. 하면안되나봐용
지금장비도 ...부담인데...
ㅜㅜ 무.서.운.중.고.장.터...
월척 중고장터의 무서움..
-
- Hit : 291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5
마구마구 질러보셔요.
손가락이 자동으로 지멋데로
클릭합니다
위 두 분은 그런식으로 대화가 됩니꺼?
동병상련이라예?
어떤것에 중독이 되면
따라붙는게 지름신
낚시에 중독이면 지름신은 평생 따라붙을듯
손은 입금하고있네요 ㅋ
언제까지?
모릅니다.
저만 그런지알고 치료받아야하나 고민햇습니다
눈길이 자꾸 갑니다 ,, 장터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