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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을 운영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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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골 (2004/07/29) :: 좋은 말씀은 환영 합니다. 오랜 손님이시니까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신말씀으로 보이고 좋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목숨걸고 반대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거명한분들은 오지않아야 한다는데 목숨 겁니다. 월척의 손님들이나 회원님들도 다 압니다. 그분들이 월척에서 한일과 월척을 떠나서 이곳저곳에서 어떻게 바닥을 드러냈는지를 우리는 다 압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돌아오는걸 목숨걸고 반대합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월척인데 어느분이 제 아이디가 올라왔더라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저도 단골님의 글을 보고 한 말씀 올릴께요 저를 모르는 분들께 오해를 사지 않기위한 몸부림입니다. 안동어뱅이님은 오십데 후반의 모 방송사에 근무하시는 분으로 월척에 계실 때 재미있고, 뭔가를 생각하게하는 글들을 올려주신 분입니다. 월척에서 나가신후에도 월척을 비난하거나 어떤 이야기도 한마디 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과연 안동어뱅이님과 제가 월척에 무슨 죄를 지었다는건지...? 이곳저곳 어디에서 바닥을 보였다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군요. 안동어뱅이님이나 저를 얼마만큼 알고 하신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마치 어떤 죄를 지은 사람들인양 비춰지는게 심히 불쾌하군요 월척님, 물사랑님, 떡붕어님..!! 저나 안동어뱅이님이 월척에 무슨 해를 끼쳤는지 말씀 해 주세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많은 이런 댓글을 그냥 놓아둔 저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이곳에서 저나 다른 오수회원들의 이름이 거론 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이곳을 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어떤 일에 목숨을 걸만큼 절실하게 한다면 무슨 일이든 못 이루겠습니까만... 사나이의 목숨값이 너무 헐하군요 고작 특정인을 폄하하고 없던 일을 만드는데 사용하시다니... 잘못햇다고 꿇어앉아 빌어도 다시 가입하지 않을테니 목숨을 걸 필요는 없어요. 차라리 이라크에나 가서 목숨을 바치세요..

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다 짤랐다 오~우 예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산타페님!
월척의 회원이던 비회원이든
우린 모두가 낚시가 좋아서 월척을 찿은 동호인들이 아닌가요.
월척을 떠났수도 있고 떠났다가 다시 올수도 있고 방문할 수도 있고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을진 데 서로서로 포용하고 감싸줄 수 있는
인간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싼타페 밑에 꼬리달아 놓았는데 지워 버렸네요
월척 다시 보이네>지편 들어 주면 안지우고,
산타페이놈 패차시킨다.ㅋㅋㅋ
박중사님!!
안녕하시죠~~~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기어가고 별고 없이 잘지내시는지요
이게 뭔 소리죠 ....
편하게 마음을 잡수세요 세상을 둥굴게둥글게 살아가야지 아니면 클나요..
항상 웃음을 일지마시고 즐겁게 하루을 보내세요
언제한번뵙을때 약주나 한잔 합시다
**박중사님 해병대......
비로그인상태인 글에 귀기울지마세요
제가보기에 상대가 안되니까요 용기가없는 사람입니다
왜 뜻뜻하다며 로그인 해서 댓글을 달지 오죽하며 비로그인 할까요
무시하세요
우짜든 즐거운 밤이되시길.....
운영위원 입니다.
말씀 그렇게 함부로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다음부턴 욕도 해주시고 인신공격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떡 붕 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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