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척이 세계각국언어로 써비스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저는 우리 전통낚시가 세계인이 즐기는 낚시가 되기을 희망합니다. 이곳 월척회원분들이 세계각국에 나가 우리낚시기법을 전수하는 사부님이 되시길 원합니다. 우리의 조구사가 생산한 민대가 수출되기을 기도합니다. 토끼띠에는 4짜하시길........
외국사람들이 계측자에 30.3센치넘는붕어를 계측하여 사진찍는모습을보고싶군요^^
설마...외국에도...잔챙이조사가... ㅎㅎㅎ
아는만큼 이해할수 있다면
삶은 관심이, 사랑보다도 중요하다고 웬지 말하고 싶습니다.
관심은 대상을 알게합니다.
지금 처한 월척의 입장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초기의 그 무엇이 왜이리도 간절하게 느껴지는지..
월척!
좀더 좀더 좀더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