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십일정도 남앗네요...

월님들 기온차 심한 날씨에 무고들 하신지요,,, 이제 십일정도 남앗습니다,,올 한해가요 한살 더 먹고 한살더 늙어가는구나,,,생각도 들고 올 한해의 시간동안만큼 추억을 가슴에 묻엇구나,,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못내 서운한건 사실이네요,,자기 나이수만큼 세월이 간다고하더니 정말 그런듯합니다 저보다 연배이신 선배님들이 많으신 이곳에서 이런소리 하는게 건방져 보일수도 잇긴한데,, 에구....그래도 가는 시간이 서럽습니다,,,ㅠㅠ 새해에도 아무런 사고없이 밥벌이하기를 바래봅니다 새해에는 좀더 좋은 추억들이 많기를 바래봅니다 새해에는 좀더 깨끗한 물가에서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새해에는 우리 월님들 원하는 봉순이 상면들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새해에는 우리 봉순이들이 좀더 많은 자손들을 퍼뜨리기를 바래봅니다 그 무엇보다도 새해에는 저나 우리 월님들 전부 건강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