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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밥이 나옵니까? 아님 떡이 나옵니까?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자건 가난뱅이건 있던 없던간에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요. 허나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또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흔히들~~ 인생을 먼저 경험한 윗분들은 "인생은 짧다" 고들 하시지요. 생각해 봅니다... 그 짧은 인생..삶을 인상을 구기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남들도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웃을 수 없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웃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닐까? 월척지..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구요. 그리고 웃자구요^^ 힘들 땐 그져 많이도 말고 3초만 웃자구요...씨-__^익

오랜만에 안부 여쭙습니다. 건강하셨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3초간 웃어봅니닷 ^^

건강하시지요?
월척지에 십년 발당궛더니 공장 부도 나데유ᆢ

일과 삶과 추미를 함께 하는 당신이 진정한 싸나이 ᆢㅎㅎ

권형님 건강하시죠ᆢ간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번 웃다 갑니다

씨 ^-^* 익 !
식사하셨습니꺼~^^

행복한 하루입니다~^^
상식이 있고 또 그것이 자연스러운 월척이기를 바랍니다

씨 이 익!
잘 계십니까 ?
늘 변함없는 권형님께서 진정한 타자 이십니다
맞습니다.
인생 살아보니 참 얼마 못살더군요.ㅎㅎㅎ
웃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을 젊을때는 잘 몰라요 늙어봐야 아~하고 그러지요.^^*
지금도 웃으며 살려고 노력하고있는 중입니다.^^*
옛말에 남정네가 시근 들면 죽을때가 다 되었다 쿠는 말을 말입니다.^^*
잘 지네시지요.?
봉사하로 다니면서 남을 위하는것이 아니고 나를 위한다는 어느 자봉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편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권형님 건강하세요 ^-^*
월척지...밥도 안나오고 떡도 안 나오지만 저는 좋아요.....ㅎㅎ
權兄님 그냥 樂 들이 바빠서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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