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장대를 포진시켜 뗏장 50미터 구간을
커버한 고수의 품격이 느껴지는 이 세팅의
주인공은??
예상밖의 그분!! ㅋㅋ
꽈와와왕맨....효오오오천....ㅋ


한밤중에 날아온 문자.....
큰놈 걸었는디 뗏장에 걸려 터트렸어요. ....ㅋㅋㅋ
근데 땟장이 뭐래유ᆢ붕~~스키,,
말씀은 잘 하시죠...
아마
점파리 달아놓고 떨궜다고 하셨을 겁니다.
못잡는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아 괜찮아유~. 나도 사는데 뭘... ㅜ.ㅠ"
효천님하고 친구 라서.....
그게 그러케 되는거 였군요~ㅋ
괜히 폈어.
괜히 폈어.
ㅠㅠ
조과를 부탁합니다.^^
도톨님은 바쁘신 모양입니다. ㅎㅎ
개니바써.
개니바써.
ㅠㅠ
로데5 + 효친
텨 =3=3=3=3=3=3=3
계시는군요.
뭐 아침엔 후회하지만..
너무 어렵게 접근 하지 마시길...
짧게 짧게 끊어치삼.
꽝 치고 바로 자리 옮기고 ..꽝 치고 바로 자리 옮기고..
여 비마니 오니 후딱 빨래 걷어유ᆢ^^"
아니 낚시대를 저렇게나 많이요?
흐이구 욕심쟁이
저 처렁 꼴랑 한대나 두대로 ...
그러면 아침이 상쾌해집니더
음 산딸기가 언제 익나 쥬스가 맛날텐디...
거부 하고싶은 동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