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3시까지 짬낚시 다녀 왔습니다. 애기 붕어는 즉방 하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씨알이 굵어 집니다. 쓰레기는 10 리터 정도로 사진 생략 합니다.
꼬리긴 붕애입니다....ㅋ
꼬리를 보니 힘좀 쓰게 생겼습니다.
맨날 막 낚아내시면 자게님들이 배가 아픕니다...ㅡ.,ㅡ
아~~ 나도 짬낚을 가보까나
큰 붕어 맞습니다~~~ ㅎㅎ
어케 하면 짬낚시에도
저리 훌륭한 조과를 올리시는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가물치인가 메기 인가.. 그럴거에요
학실합니다 흠
역시 좋은 미끼입니다
못들어 오고 현지 붕어 인데
수심2.5 미터 에서 힘이 대단 합니다.
낚시터 청소를 잘 하면
붕어는 항상 잘 나옵니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낚시터가 없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