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주에 일거리가 생겨 정가은둔생활을 깨고 다시 사회인으로 컴백했습니다.
정가에서 차로 1시간거리! 58키로...(영광 정가<-->광주 근무지)
도저히 출퇴근하기 머해서 근처 광주에 10평짜리 원룸하나 얻어가꼬 또 보금자리 하나 맹급니다.
새로 진 원룸여서 그런지 흠마!!! 외풍도 읍꾸 방이 아주 따십니다. 남향에 3층건물 2층 가운데 방!!!!
샤워 할 때만 보일러 킵니다.
그왼 늘 이렇게 보일러를 꺼고 살아유. 이래두 늘 온도는 26도~28도를 넘나듭니다.
덕분에 원룸에선 색씨하게 빤츠바람에 생활하구요.
요런섹시한 폼과 야시꼬롬한 이야기를 마눌님이랑 문자로 대화를 나누는디....
여그선 19금이 있응게 미성년이나 성범죄자들은 나가시오~ (성범죄 3범 소박사님. 초범 소풍님은 없어야함돠.ㅋ)
어쭈~ 요눔의 마눌쟁이가 어린이집에서 퇴근 후.....왠?? 망령이 들었는지...요상하게 대꾸를 하느먼요.ㅋㅋ
담주에 내려오문 어쩔라꼬?
타이순 처럼... 밥샙 처럼... 이 어리어리하고 순진한 촌아자씨를 확~ 죽일라꼬???
머...난 맞아도 샤~ 아니...왠지 마니 맞구싶따...ㅋ~
(오십중반급 노치네들 문자라 오타 많어도 대충~낑가 맞춰서 보셈.)

담주 지나고 병문안 가는거 아닌지유ᆢㄱㅋ
골붕어님은 설마 저 알흠다리를 왕족발 재료로 보는건 아니쥬?ㅜㅜ
두집살림
한집살림탈출 하고푼 일인 !
떨어져 있으면요 없는 정도 생겨요.
넘 야한 얘기 입니다. 제 기준으로..ㅠ
정가 꼬라시 움막앤 방년 56새되신 파란잡과수대기 책임지시구요.
원룸에 러시아 아가씨 글고 룸싸롱 나가는 확끈이 아가씨가 있지지유.^^
룸에 작은 냉장고 맥주는 갸들 놀러왔따 가면은 끝여~
그랴도 서울 조강지처의 강렬한 한방이 왠지 놓칠 줄 모를는 강한 매력이 있어가꼬.,...ㅎㅎ
전립선 신께 비나이다
광주에 사시는 하얀 모 비닐님께 다음주 발기부전의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비나이다~~~~~~~~~~~~~~~~
ㅋㅋ더이상 외롭지 않을겁니다~~~^^
분연히 일어나셔야 할때입니다
반경 500미타는 시끄럽겠습니다 ㅋㅋ
변태는 아닙니다.ㅎ
광주에 규모3.0 지진 소식 기다립니더
그연세에...아직청춘카타요
고개숙인 소박사올림
에구...
피러올림.....오타 마른장작이..화력 조치
소풍올림...아참 야관문 드시지..
출소어른....에구...정력도
삥 뜯으시는분이지
암튼
부럽습니다..선배님
하체는 쭉쭉 빵빵 입니다.ㅎㅎ
마나님이 아마도 시찰을 내려 오시나 봅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ㅎㅎ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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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나이많은 홀아비는 더욱 밤이 길어요
왜냐구요 방음이 안되서 꺅악 흐.....소리가
한달안에 체중이 5키로 빠진다에 ...
일년이면 동공이 열리고 삭신이 쑤신답니다
탤랜트 사모님께 작은평수 아파트라두 전세 얻어달라 하소마
요번주 빡시게 봉사하시구요 .....할말은 많은데